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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일상 / 차이니즈 레스토랑 / 차이나차이] 찹쌀 탕수육이 생각날 때,,, 차이나차이 2015

 

 

 

조만간 가봐야지 가봐야지,,,,가 거의 반년이 됐다.

 

 

 

 

탕수육이 정말 맛있다는 "차이나차이"

 

물론 다른 중식들도 맛있는 곳이란다.

 

 

 

 

차이나차이는 6호선 새절역에서 멀지 않다.

 

2층에 위치한 카페형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메뉴는 이렇다.

 

 

 

 

월요일은 사장님 쉬시는 날,,,

 

 

 

 

기본 반찬들,,,

 

양파, 단무지, 양배추 피클,,,

 

 

 

 

그리고 새로 만드셨다는 무우 피클도,,,

 

새콤달콤 상큼하다.

 

 

 

 

오전에 살짝 비가 내렸지만,,,

 

오후엔 햇볕이 쨍쨍~

 

 

 

 

주문을 하면,,,

 

사장님의 웍이 바빠진다.

 

 

 

주문즉시 조리를 하기 때문에 음식 나오는 시간은 다소 걸리지만,

 

그 만큼 정성이 들어가기게 맛있는지도 모르겠다.

 

 

 

 

첫번째 음식은,,, "찹쌀 탕수육"

 

4명이 먹을거라 "대" 싸이즈로 선택.

 

 

 

 

소스의 야채와 과일도 듬뿍~

 

고기는 찹쌀옷을 입어 쫄깃쫄깃~

 

 

 

 

탕수육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게 될 것 같다.

 

 

 

 

그리고 각자 먹고 싶을 것으로 한 그릇씩 주문했다.

 

 

 

 

내가 선택한 쩜뽕,,,

 

 

면은깃하고,

 

우, 꽃게, 홍합, 오징어등의 해물이 들어있어 국물도 시원했다.

 

 

 

 

짜장면,,,

 

 

 

 

소스가 넉넉해 마음에 든다.

 

 

 

 

그리고 의외로 맛있었던,,, "매운볶음짜장"

 

적당히 매운 맛에 자꾸 젖가락이 간다.

 

야채와 소스도 넉넉하다.

 

 

 

 

카페분위기의 조용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나차이"

 

 

 

대체적으로 음식들에 소스와 야채가 듬뿍 얹어져 있어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다.

 

 

탕수육은 정말 추천하고 싶은 집이다. ^ㅡ^;;

 

 

 

 

 

 

 

 

 

 

[차이니즈 레스토랑 / 차이나차이] 찹쌀 탕수육이 생각날 때,,, 차이나차이  201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