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백화점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뀌어있다.
그러고보니, 올해도 한달이 채 남지 않았구나!!
그래도!! 쓸쓸한 마음보다는 따뜻한 마음이 앞선다.
일주일내로 우리집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 예정인데,,,
올해는 어떤 모양으로 "트리"를 만들지~
기대를 해보자!!
작년엔 천장에 메달아 놓은 나무를 이용해 카페처럼 꾸몄다면,
올해는 소장하고 있는 "트리나무"를 이용해 분위기를 바꾸어 볼 생각이다.
크리스마스 미리 만나기 2012.11.08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라떼, 그리고 이야기 2012 (2) | 2012.11.23 |
---|---|
곶감, 주고 싶은 선물 2012 (0) | 2012.11.23 |
곶감 드세요!! 2012 (2) | 2012.11.23 |
[일상] 메이플시럽 2012 (0) | 2012.11.22 |
그 해 가을은 특별했다,,, [그 곳에서의 2011년 가을 추억하다] 2012 (1) | 2012.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