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직접 커피를 갈아 내려 마시다보니,
별게 다 필요하다. ^ㅡ^;;
물론 설탕으로 맛을 조절해도 훌륭하기는 하지만,
시럽에 자꾸 눈길이 간다.
메이플시럽은 보통 팬케이크에 뿌려 먹기는 하나~
커피에 넣어 마시면 어떨까?? 싶어
몇 일 전 주문을 했었다.
포트도 사고 싶고,
다양한 시럽도 사고 싶고,,,
나는 욕심꾸러기다!!!
메이플시럽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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