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엔 미술 선생님댁에서 편안한 가을을 보냈었다.
물론 어느 여행지에서나 가을 풍경은 좋았다.
편안함 때문이었을까??
2011년 충주에서의 가을은 오래도록 기억 되고 있다.
7월 파란에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왔고,,,
예전 사진은 다 뒷쪽으로 묻혔다.
이번 티스토리에서 이벤트로
"2013년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 사진으로 그리는 한 해" 라는 주제로 사진도 올리고,
그 때의 추억도 떠올려 보고,
가을 가득한 사진도 이웃님들께 보여 드리고 싶다.
그래서 작년 사진을 꺼내본다.
사진은 작년 2011년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의 사진이다.
그 중 사흘을 머물렀다.
그 해 가을은 특별했다,,, [그 곳에서의 2011년 가을 추억하다] 2011.10.29 ~ 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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