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될 것 같지 않던 우리 세 명,,,
급속도로 친해져서, 몇 일 사이 몇 십년 만난 사람들 같다.
세명의 공통점이라면 이야기 하는것!!
한번 말문이 터지면 끊임없이 나온다는 것!!
우리가 생각해도 참~ 신기할 따름이다.
늦은 저녁 동네에서 잠깐 보기로~
"발산역 카리브"로 향했다.
수제소시지, 맥주, 그리고 이야기
즐거웠다.
우리~ 왜 이제야 친구가 된거니??
(사진은 전에 집에서 찍어 둔 이미지 컷)
친구, 그리고 카리브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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