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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친구, 그리고 빕스,,, 2012

 

 

오늘의 만남이 그렇게 가까운 친구가 될 줄은 몰랐네,,,??

 

친구!! 언니!! 잘 지내보자구!!!

 

 

 

그 동안 쌓였던 할 말이 많았던지,,,

 

빕스 문 닫는다 할 때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계속 되었다.

 

 

 

 

 

친구, 그리고 빕스,,,  201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