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마지막 날 껍질을 까고 말렸던 곶감이 완성됐다.
대략 일주일 정도 말린 것 같다.
옥상을 오르내리며
수고가 참 많았다.
이젠 맛있게 먹는 일만 남았네?
^ㅡ^;;
완젼히 마르면 너무 딱딱하니,
반건조 되었을 때가 가장 맛있다.
(접시에 올려진 곶감사진은 10월 10일 촬영이고,
메달려 있는 곶감 사진은 10월 7일이다.)
곶감이 완성되다,,,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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