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 팔레트서울] 삼청동, Cafe 팔레트서울 - 마카롱 2013
마카롱을 좋아하는 내가 삼청동에 오면 들르는,,, "팔레트서울" 내 입 속 작은 사치,,, 모양과 색깔 때문에 더 유혹되는지도 모르겠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하면 더 맛있다는,,, 삼청동, Cafe 팔레트서울 - 마카롱 2013.12.15
[카페 / 팔레트서울] 삼청동, 마카롱카페 - 팔레트 서울 2012
마카롱카페 - 팔레트 서울. 아담한 2층 건물 카페였다. 화려하고 예쁘진 않지만, 조용해서~ 따뜻한 커피 마시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캬라멜마끼야또" 시켰다. 테이크 아웃이 아니라 했건만, 굳이 일회용컵에 주는 이유는 무얼까?? 카페가 성행하는 요즈음. 성인이 하루에 몇 잔의 커피를 마신다는 요즈음. 난,,, 순간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은 일회용을 컵을 사용하는데, 이것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 어느날 문득 스친 나의 생각이다. ㅡ,.ㅡ^ 그리고, 마키롱도 한 상자 구입했다. 리본도 예쁘게 묶어 주셨다. 상자를 열어보니, "내 입안의 작은 사치" ,,,라 쓰인 메모가 눈에 띈다. 음,,, 마카롱과 참 잘 어울리는 말이다. 달콤하고,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