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광명 이케아] 엄마와 광명 이케아 나들이 # 이케아 구경하기 2017
무엇을 사기 위해서 "이케아"에 간 것은 아니었다. 단지,,, 엄마랑 데이트??? 요즈음 인테리어 구경하기??? 버스로 1시간 20분 즈음. 가까운 거리는 아니라 나름 버스 여행도 겸한다 :) 작년 2016년 12월 20일에 다녀온 후~ 2번 째 방문 :) 봄이라 이케아 쇼륨의 인테리어도 바뀌었거니,,, 생각하고 간 것이었는데, 크게 바뀐 것은 없었다. 간단히 둘러보고, 레스토랑에서의 점심은 맛있었고~ 김치볶음밥, 미트볼, 사과케이크,,, 귀여운 가위와 스웨덴 먹거리 몇몇가지를 구입했다. 케찹, 링곤쨈, 쿠키, 베지터블볼, 감자전, 등등~ 이케아에 시장을 보러간 느낌적인 느낌이 있던 날 :) 작년12월에 이케아에 가기 전까지는~ 어떤 곳인지 많이 궁금했는데, 이제 한동안은 궁금하진 않을 것 같다. 간단히..
[일상 / 광명 이케아] 광명 이케아 돌아보기 (2) 2016
광명, 이케아 방문 두 번째 이야기 :) 첫 번째 이야기는,,, 요기 ㅡㅡㅡ> http://frog30000.tistory.com/9010 세상에,,, 이렇게나 큰 쇼핑몰이 또 있을까??? 싶다. 다,,, 보고 지나가는 건지~ 알 수도 없다. 대략 60~70%정도만 봐도 ㅡㅡ;;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다. 그리고, 우리집 컨셉과 딱~ 어울리는 초록색 쇼파가 눈에 띈다. 파스텔톤의 쇼파도 괜찮네?? 우리집은 초록색이 많아~ 보색인 빨간색 쇼파도 포인트로 괜찮을 것 같다. 올해는 재봉도 배워볼까,,, 하는데~ 잘 할 수 있겠지?? 엄마와의 데이트라~ 사진에 엄마가 자주 등장 :) 집이 좀,,, 넓다면~ 아일랜드 스타일도 좋을 것 같다. 오,,,,!!! 고정관념을 깼다. 마음에 든다. 음,,, 보통의 매장..
[일상 / 광명 이케아] 광명 이케아 돌아보기 (1) 2016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광명 이케아 :) 항상 엄마도,,, 나도,,, 궁금했는데. 시간 내어 다녀왔다. 봄 같은 겨울날이었던 2016년 12월 20일. 하늘도 기온도 15도를 웃도는 봄 같던 날 :) 이케아 가면서 엄마랑 이구동성~ "이런 날은 여행을 갔어야 했는데,,," 그래도 집에서 광명 이케아까지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려~ 엄마랑 버스 여행도 됐지!! 일석이조?? 그래도 궁금했던 이케아를 다녀와서 엄마도,,, 나도,,, 기분 좋았던 데이트 :) 바로 5일 전, 코엑스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다녀온 때였는데, 음,,, 차라리 "이케아"를 구경할 걸 그랬나봐~;;; 세상에나, 이케아라서가 아니라,,, 이렇게 큰 매장은 처음 본 것 같다. 구경하다가 지칠 것 같다. 왜 중간에 식당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