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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일상 / 광명 이케아] 광명 이케아 돌아보기 (2) 2016

 

광명, 이케아 방문 두 번째 이야기 :)

 

첫 번째 이야기는,,,

요기 ㅡㅡㅡ> http://frog30000.tistory.com/9010

 

 

세상에,,, 이렇게나 큰 쇼핑몰이 또 있을까??? 싶다.

다,,, 보고 지나가는 건지~ 알 수도 없다.

대략 60~70%정도만 봐도 ㅡㅡ;;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다.

그리고, 우리집 컨셉과 딱~ 어울리는 초록색 쇼파가 눈에 띈다.

 

파스텔톤의 쇼파도 괜찮네??

 

 

 

 

 

 

 

 

 

우리집은 초록색이 많아~

보색인 빨간색 쇼파도 포인트로 괜찮을 것 같다.

 

올해는 재봉도 배워볼까,,, 하는데~

잘 할 수 있겠지??

 

엄마와의 데이트라~

사진에 엄마가 자주 등장 :)

 

 

 

집이 좀,,, 넓다면~

아일랜드 스타일도 좋을 것 같다.

 

오,,,,!!! 고정관념을 깼다.

마음에 든다.

 

 

 

 

 

 

 

 

 

음,,, 보통의 매장에 가면 유행 위주로 진열되어 있거나 판매하는데,

이케아는 모든 종류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가구 살 일이 있다면 "이케아"가 가장 먼져 떠오를 것 같다.

 

많은 물품 중에 신선했던 건,,,

패브릭을 마 단위로 판매하는 것이었다.

 

게다가 화려한 색깔이 많아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운 등갓,,,

 

요런 모양은 집에서도 비슷하게 만들 수 있겠다 싶다.

 

 

 

 

 

 

 

 

 

와우,,,

이렇게 거대한 매장은 처음이라 눈이 휘둥그레,,,, @ㅡ@;;;

 

 

 

점심도 저렴하고 맛있게 먹었고,,,

엄마와의 데이트도 좋았고,,,

이케아 구경도 잘 했고,,,

봄 같은 겨울날씨라 편했고,,,

게다가 어쩌다보니~ 왕복 2시간 정도의 버스 여행이 되었던,,,

이케아 방문 :)

 

 

 

그져 가볍게(?) 구경이 목적이라면,,,

음,,, 1년 즈음 지나 다음 가을과 겨울 즈음에 다시 구경 가면 될 것 같다.

 

 

 

 

[일상 / 광명 이케아] 광명 이케아 돌아보기 (2)  20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