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 씨앗을 심은지 일주일이 지났다.
주말, 구례 여행을 다녀왔더니~
싹이 쑤욱~ 올라왔다.
싹이 사랑스럽다.
맨 처음 심은 메인 화분.
역시나~ 씨앗을 너무 많이 뿌린 듯.
예쁘긴 한데, 너무 빡빡하다.
유채 씨앗을 심은 "화분 세개" 모두 싹~을 틔웠다.
충분한 수분과 봄날의 따사로운 햇살 덕분. >ㅡ<;;
그리고,,,
우리집 부엌에선 미나리와 당근도 싹이 쑥쑥~!!
[일상 / 유채 키우기] 유채싹이 쑥쑥 자랐어요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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