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우연히 반가운 얼굴을 만나는 것 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을 것 같다.
우연히 미술선생님을 만났고~
선생님께 지난 가을의 흔적을 선물 받았다.
선생님!! 날씨가 많이 추워요.
몸 건강하시고, 모든 일 술술 잘 풀리시길 바랄께요!!
아,,, 올해는 추위가 참 빨리도 왔다.
게다가 강추위에 기간도 오래 갈 것이라는 예보!!
이럴 땐, 쫄깃쫄깃 찹쌀떡이 생각난다.
^ㅡ^;;
가을을 선물 받았다,,,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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