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한켠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한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
창고를 정리하다가 여기저기에 있던 트리장식을
색깔별로 정리하다가,,
(뭐,,, 색깔별로라 해봤자~ 붉은색과 초록색이다...^ㅡ^;;)
붉은 눈꽃송이 장식을 찾았다.
그리하여~ 트리 나무에 조금 더 보충을 했다.
점점 더 풍성해지는 트리나무,,,
아래서 위를 쳐다보면 무게를 못 이기고 우수수 떨어질 것 같은데~
나무가 튼튼해서 다행이다.
요즈음엔 철사가 아닌 아크릴이나 나이롱으로 만든 트리나무들이 많던데,,,
다시 구입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정리를 하다 생각해보니,
그 많던 초록색볼의 일부가 어디로 간거지??
우리집은 메리크리스마스,,,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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