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도나도 기다려지는 날은,,, ^ㅡ^;;
크리스마스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작년 같으면 벌써 우리집 거실 한켠엔 트리나무가 설치 되었을텐데~
올해는 어찌어찌하다가
구경만 하고, 정작 집에는 깜깜 무소식이다.
벌써 12월은 다가오고~
당장 트리를 만들어야겠다.
동네 "모던하우스"엔 크리스마스 용품을 다양하게 판매하기에~
가볍게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어 좋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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