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전 사진은 오후 12시 30분 즈음에 촬영한 것이다.
그 후ㅡ
3시간 즈음이 흐른 뒤 다시 나가봤다.
쉬지 않고 펑펑 내린 눈 때문에
금새금새 눈이 쌓인다.
경비 아저씨께서 힘들게 치우신 눈이
아까보다 3배는 더 쌓였다.
깜깜해지기 전 또 다시 외출이 있었는데~
와,,, 바람이 어찌나 강한지 눈이 완젼히 90도 옆에서 날아온다.
폭풍이라도 부는 줄 알았다.
날씨 참 요란하다.
12월 초, 눈이 내리네,,,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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