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도서관에 갔다.
무엇을 볼까??
책을 찾던 중~ 나의 눈에 띈 책이 있었으니,
"낯선 정원에서 엄마를 만나다"
엄마의 딸의 유쾌한 대화가 재밌다.
크게 웃을 수 없어 속으로 크크크,,, ^ㅡ^;;
난,,, 원시인인가보다.
ㅡ,.ㅡ^
왜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에 연결하면
다른 것은 모두 보이는데,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은 못 찾는 걸까??
오후, 도서관을 가다 2012.08.31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여유를 즐기다 2012 (0) | 2012.09.03 |
---|---|
방울토마토, 색에 반하다 2012 (0) | 2012.09.03 |
태그와의 전쟁 2012 (0) | 2012.09.03 |
[일상 / 이탈리안 레스토랑 / 리미니가든] 화덕피자와 스파게티가 맛있는,,, 리미니가든 2012 (0) | 2012.08.20 |
나를 위한 쇼핑이 되버린 비요일 2012 (0) | 2012.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