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를 갈까했다.
오늘은 왠지 근사한 자리에 앉아 대접받고 싶네 ^ㅡ^;;
리미니 가든,,,
화덕피자와 스프게티가 맛있다는 소문은 들었다.
화덕피자와 스파게티가 맛있는,,, 리미니가든 2012.08.18
그리고,,,
땡땡씨~ 마들렌 땡큐~!!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 도서관에 가다 2012 (0) | 2012.09.03 |
---|---|
태그와의 전쟁 2012 (0) | 2012.09.03 |
나를 위한 쇼핑이 되버린 비요일 2012 (0) | 2012.08.20 |
아빠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2012 (0) | 2012.08.20 |
사흘에 걸친 런던올림픽 폐막식 시청 2012 (0) | 2012.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