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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나를 위한 쇼핑이 되버린 비요일 2012

비내리는 광복절,,,

 

 

 

찔끔찔끔 내리던 비에 메말랐던 땅이

 

시원스레 퍼붓는 비로 상쾌(?)하다.

 

 

비가 적당히 오면 광화문으로 Let's go~!!하려고 했건만~

 

엄마랑 쇼핑하는 하루가 되어버린,,,

 

 

 

물론 싼 가격에 특템을 한가득했다.

 

 

 

엄마의 말씀~

 

오늘도 너를 위한 쇼핑이 됐구나!!

 

^ㅡ^;;

 

 

 

 

나를 위한 쇼핑이 되버린 비요일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