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캄을 빼고,
물에 삶기만해도 담백해서 좋은 홍합,,,
예전 학교 선배님과 종로 "피맛골"에서 맛보았던 그 깔끔하던 맛.
잠시 옛 추억에 젖어본다.
우러난 뽀얀 국물은 감자랑
여러가지 야채를 넣고 수제비 끓여먹었다.
삶기만해도 맛좋은 홍합 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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