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였다.
5월 중순,
아직은 "봄"이라 불리고 싶은 때일텐데~
떼이른 더위가 연일 기승이다.
녹음이 드리운 바깥 풍경 즐기며,
발코니가 카페가 되고~
시원한 "아이스홍차" 한 잔 즐겨본다.
여름이니까,,, 아이스홍차 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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