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9일.
서울 날씨 33.5도.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
12년 만의 최고 평년기온.
104년 만의 최악의 가뭄.
이런 사실들을,,,,
"
오후, 오랜만의 "삼계탕"
발산동에서는 맛집으로 알려진 곳,,, "발산 삼계탕"
초복, 중복, 말복엔 줄 서서 먹어야 하는 집.
가격이 좀 비싸도 맛은 좋다.
"
,,, 삼계탕을 먹고 저녁 뉴스를 보고 알았다.
삼계탕 제 때 잘 먹었군... 크크
33.5도,,, 그리고 삼계탕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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