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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우리집, 나무 인테리어 - 장식을 하다 2012

앞 페이지에서 계속~!!

 

생각해보면 재활용이 되지 않는 물건은 거의 없는 듯 싶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신선하고, 시원해보이고, 근사하다.


만물상에서 1000원주고 구입~

양옆으로 쫘~악 펴서 꽃 모양이 되기도 한다.


숲 속에 온 듯한 느낌이랄까,,,??



장식하느라 힘 꾀나 썼으나~

완성된 모양을 보니 피로가 싹~ 사라진다. ^ㅡ^;;



어느새 엄마는 꼬마 우산 두개를 붙여 놓으셨다.



새가 노래하고,,,


소녀가 그네를 타고,,,


직접보면 더 화려한데~

사진을 찍으면 그렇지 않단 말야~!!

왜 그런걸까,,,??

(때론 화려하지 않은 것도 화려하게 나오면서,,, 변덕쟁이)


밤에 스텐드를 켜면 이렇게 은은하다...



우리집, 나무 인테리어 - 장식을 하다 20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