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그리고 개나리 2013
온종일 봄비가 촉촉히 내리던 날,,, 개나리꽃이 하나 둘,,, 피기 시작했지. 봄비,,, 그리고 개나리 (우장산) 2013.04.02
My birthday,,, 4월 4일 2013
4월 4일, 내 생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여서 더 행복하다. 가족들이 다 모여있는 4월 2일~ 미리 생일 축하를 했다. 케이크, 대형 피자, 그리고 맥주, 킹크랩~ 그 중에서도 엄마의 미역국이 가장 좋았다. 아빠의 건강은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2013년도 벌써 4월이네, 1년의 1/3이 지나갔다. 올해는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본다고 시작한 "드럼" 요즘 한참 재미에 들려고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은 진도가 늦다보니,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올해는 무언가 자꾸 도전하고, 배우는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혹시 아나?? 엄마의 말씀처럼 강서구 최고의 드러머가 탄생할지?? 하하하,,, My birthday,,, 4월 4일 2013.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