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을 기다리며,,, 2011 제법 따사로워진 날씨에 튜리(튤립)가 싹을 틔웠다. 봄이 기다려진다. 튤립이 너무 일찍 싹을 튀운 탓일까... 튜리는 더 이상 우리집에 살고 있지 않다. 확실한 봄이 되면 "양재꽃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봄을 기다리며,,, 2011.02.04 설 음식 준비 2011 설 음식 준비로 분주한 하루였다. 기름 부치는 냄새가 진동이었다. 머리가 띵~ 하다. 설 음식 준비 2011.02.0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