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내내 요란한 가을비가 내렸다.
가을비치곤 정신없이 내리 던 비,,,
가을비는 한번 내릴때마다 내복 한벌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갑자기 날씨가 급 하강했는지~
엄청 춥다.
게다가 낼 아침에는 6도까지 곤두박칠 친다는데~
감기 조심하자요~!!
이젠 정말 가을 느낌이다.
지난주까지만해도 여름 느낌이던 집 앞 나무들이 다양한 색깔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신발도 따뜻한 것으로,,,
마더 땡스~!!
이젠 시원한 것보단 따뜻한 커피가 더 좋은 계절이다.
요란한 가을비,,, 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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