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도, 동부해안로 - 원포 2012 동부해안로 - 원포,,, 지도에서 [19번] 진도, 동부해안로 - 원포 2012.04.15 (둘째날) 진도, 서부해안로 - 소포리 안치 2012 구수한 사투리의 동네분 설명으로 오르게 되었는데~ 막다른 길이라 되돌아 나왔다. 파값이 폭락한 모양이다. 그냥 밭채 버려진 "파"가 나 뒹굴고~ 꽃도 제법 피었다. 날씨 참~ 쾌청하다. 그렇지 않아도 1박 진도 여행으로 여름도 오기전 난 까맣게 타 버렸다. ㅡ,.ㅡ^ 길을 따라 고개를 넘으니, 막다른 길이다. 앞으로 바다가 펼쳐지고~ 방송국에서 촬영중이다. "땡시 내고향" 이런 것을 촬영하는 듯 보인다. 소포리 안치,,, 지도에서 [6번] 진도, 서부해안로 - 소포리 안치 2012.04.14 (첫재날) 진도, 서부해안로 [비포장도로] 2012 해안도로가 한창 공사중이다. 이번 진도여행에서 유일하게 비포장도로. 넓고 푸른 바다가 시원하다. 진도,,, 땅이 참 좋은가보다. 꽃이며 모든 나무들이 싱싱함을 넘어서 큼직큼직하다. 명과열매가 이렇게 큰 것은 처음봤다. 서부해안로 [비포장도로],,, 지도에서 [5번] 진도, 서부해안로 [비포장도로] 2012.04.14 (첫째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