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픈 음악,,, 2011
40년이 지나도 시대에 뒤지지 않는 목소리 ,,,Tom Rush 죽기전 꼭 들어봐야 할 "포크 락"이란다. ,,,Old Man's Song CD를 처음 봤을 때, 음질이 AAD라 하여 깜짝 놀랐다. AAA가 아니라는 것에 위안을 삼으며 들어봤는데, 포크락이다보니 음질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 몇 일 남지 않은 2011년. Old man's song. 노랫말을 다소 쓸쓸하지만, 인생의 철학을 담고 있는 음악과 함께 2011년 즐거웠던 일들을 추억하고 싶다. 그리고 또 하나의 앨범. 브라질 국민가수,,, Maria Bethania. 그녀의 강한 음색이 인상적이다. 2011년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픈 음악,,, 20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