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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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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시골집, 벽화 그리기 # 라이언 벽화 페인트 칠하기 # 나는 라이언덕후다 20191102 정오 12시 부터 시작된... 라이언벽화 페인트 칠하기!!!! 오후 5시가 다 되어서야 끝났다. 정성에 정성을 다했다. 왜냐면 난 라이언 덕후니깐!!!! "라이언"이 너무 좋다 :D 삶의 큰 즐거움이랄까??? 하얀색 페인트에 색료를 섞어 써야 해서 색깔 맞추는게 힘들었다. 매일 보면서도, 정확히 라이언은 무슨 색인지 모르겠다. 주황색인지, 노랑색인지, 갈색인지... 열심열심... 엄마께서 그러셨다. "집 부수게 되도 라이언 그린 벽은 떼어 놔야겠네...!!!" 엄마께서도 왔다갔다... 많이 도와주셨다. 원래는 전체적으로 바탕을 칠하고 벽화를 그려야 하는데~ 뭔가 거꾸로됐다. 장식품들도 다 떼야 하고... 모르겠다. 일단 그리자!!! 페인트는 3번 정도 덧발랐다. 라이언... 무슨 생각해??? 코코아 생각..
[전원생활] 멀티플레이어가 된 하루 # 김치 담그기 # 라이언 벽화 페인트 칠하기 20191102 몸이 3개여야 한다. 하나는 김치 담그고. 또 하나는 라이언 벽화 페인트 칠해야 하고... 또또 하나는 술빵 반죽해서 발효 시켜야한다. 그래도 꽃구경이 우선... :D 이제 제법 참외의 모양과 색깔을 갖추었다. 엄마께서 서울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먹고 가랬는데... (일요일 오후 서울집에 돌아와서야 생각났다 ㅡㅡ;;; 아빠가 드셨겠지???) 철쭉은 이미 가을... 월슨이랑 엄마랑 대화중~ 월슨, 머리카락 생기니까 좋냐??? 월슨... 뒷쪽도 심어달라!!!! 라이언 벽화 페인트칠하기 시작!!!! 너무너무 정성을 다하고 있다. 라이언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만큼!!! 뭐~ 중간에 김치 담그러~ 술빵 반죽하러~ 왔다리 갔다리 했지만, 정오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벽에 메달려 있었다. 술빵 반죽!!!! 밀가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