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의 두 번째 날,
이번엔 "이장님댁 창고" 칠하러~ GO!! GO!!
밑바탕을 칠하고~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선생님께서 페인트가 마르면 큰 사과를 그려 넣으실 꺼다.
나의 "손동리룩"은 어제보다 더 엉망이 됐다.
조심하려하면 더 묻으니,,,
페인트칠 하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다.
간밤에도 어제의 페인트 작업으로 허리가 아프더니만,,,
세상엔 쉬운일이 없어~!!
충주, 동량면 손동리 - 페인트칠 2011.10.30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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