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는 된장과 가장 잘 어울리는 듯.
봄철 별미론 "냉이된장국"을 빼 먹을 수 없는데,,,
어머나!!! 사진이 없다.
냉이 된장국 외에도,,,봄나물의 여왕이라 부르고 싶을 만큼 향긋한 "냉이 무침".
된장과 소금으로 약간의 간을 하고,
깨소금과 들기름을 살짝 뿌려주면 완성.
고추장보다는 된장 양념이 더 잘 어울리는 듯 싶다.
[봄에는 봄나물을 먹자] 냉이된장무침 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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