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런데로 방울토마토가 풍년(?)이다.
그냥,,, 옥상에 올라 올 때마다 하나 두 개씩은 따 먹을 수 있을 있었다.
더 욕심을 내려면,
거름도 사다 넣어주어야하고, 영양제도 사야하고~
그러다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가 있다.
몇 그루 재미로 키우는 것이라~
몇 개만 열리고, 익어도 기분은 좋다.
커다란 토마토도 몇 개 열렸는데~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다.
가지도 쑥쑥~ 자란다.
[작은 텃밭 이야기 Part 10] 방울토마토, 붉게 물들다 + 토마토 + 가지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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