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마법사 같으시다.
무엇이든 뚝딱이시다.
산에서 가져온 Y자 나무와 고무줄
그리고 가죽으로 "새총"을 만드셨다.
생각보다 세게 아주 멀~리 날아간다.
조심해야겠다.
뭔가 깨지지 않을까??ㅡ,.ㅡ^
아빠는 새총을 작은 것, 큰 것,
두개를 만드셨다.
안전한 곳으로 (산??)
사람이 많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갈 땐 꼭 챙기실 모양이다.
재미로 쏘아보려고~!!
앵그리버드 피큐어들은 한달 전 즈음~
우리집에 왔다...^ㅡ^;;
밤이 되면 이렇게 발광을 한다...ㅡ,.ㅡ^
아빠가 만드신 앵그리버드 새총 20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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