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융건릉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성 융건릉 2009 오랜만에 맛보는 이 상쾌함... 이 곳에서 오래 머물렀다. 화성 융건릉 2009.04.26 화성 융건릉 2009 나무와 플들이 초록을 가득 머금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정조가 계신 그 곳에서 잠시 쉬어다 갔다... 화성 융건릉 2009.04.26 화성 융건릉 2009 용주사를 둘러본 후 근처 음식점에서 청국장으로 점심을 먹고, 용주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에 왔다. 산림욕장처럼 거대한 나무들이 쭉쭉 뻗어 숲을 이룬 상쾌한 곳이었다. 비온 뒤라 그런지 풀내음, 흙내음, 꽃내음, 나무 향기가 참 좋았다. 4월말 날씨 치곤 꽤 쌀쌀한데 오후로 갈 수록더 쌀쌀해진다. 혹시를 대비해 가져간 숄 덕분에 따뜻했다. 뒷배경은 초록을 가득 머금은 여름에 가까운데, 옷은...?? 화성 융건릉 2009.04.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