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홍대 피카소거리

(2)
[홍대 벽화거리] 홍대, 피카소거리 2012 지나는 사람들을 포함해, 학생들, 가게분들,,, 몇 분에게 물었는지 모르겠다. 어찌어찌하여 "피카소거리"는 찾았거만, 실망 뿐,,, ㅡ,.ㅡ^ 지워진 그림이 많았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곳도 아니었다. 왔으니 한번은 둘러보고 가지는 마음에 간단히 산책하는 마음으로~ 걸어본다. 홍대, 피카소거리 2012.05.29
[카페 / 줄리엣 신스 커피 케어] 홍대, 녹차빙수 맛있는 카페 - 커피볶는 집 Cafe [줄리엣 신스 커피 케어] 2012 정말 오랜만에 "홍대"를 찾았다. 이전부터 "홍대 피카소거리"를 가보고 싶었는데, 생각만 있었지 이 곳을 찾기까진 많은 시간이 흘렀다..ㅡ,.ㅡ^ 숨이 턱턱 막히는 무더운 날씨는 날 시원한 카페 찾는 마음으로 바뀌게 만들고, 더 문제는 사람들이 피카소거리를 모른다는 것이다. "피카소거리가 모예요?" "그런게 있어요?" "모르는데요..." 에잇 카페에서 시원하게 "빙수"나 즐겨야겠구나~ 생각하고 탐문하던 중,,, 잡지 메종에 소개 되었다는 곳을 들어가게 되었다. 커피가 맛있는 집이라는데,,, 난 "녹차빙수"로 선택. 냉면 그릇만한 커다른 그릇에 넉넉히 담겨져 "녹차빙수"가 나왔다. 가격은 1100원선. 내가 여름을 좋아하는 또하나의 이유가 바로 빙수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빙수를 심하게 좋아하는 나~ 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