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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크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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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 2종세트 2009 예쁘게 포장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듯~ 참깨 크래커& 담백한 크래커 2009.02.26 * * * * 몇 주 전에 마트에 갔다 "한천"을 구입했다. 한천은묵, 양갱, 젤리를 만들데 사용하는데, 식물성이라 칼로리가 "0" 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동물성인 젤라틴으로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한천을 이용해서 요리를 해볼까한다. 무엇을 만들어 볼까 생각중~ 한천 30그램, 3600원
고소한 참깨크래커 2009 참깨와 검은깨를 듬뿍 넣었더니, 고소한 맛이 좋다. 칼로리를 낮추려고 버터와 설탕을 조금씩만 넣어서 맛이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담백해서 좋다. "참깨크래커"는 인기가 좋아서 금방 없어졌다....^ㅡ^ 참깨크래커 2009.02.26
깨 듬뿍 참깨크래커 2009 고소한 것이 생각나는 오늘... 무엇을 만들어보나~ 그래!!! 참깨로 무언가 만들어보자!!! 사실 나는 부엌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음식을 만드는 것도 만드는 것이지만, 일단 음식을 만든 후, 뒷정리 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ㅡ^ 이렇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하겠지?? 일단, 부엌과 친해지자!! 그러다보면 요리 실력도 늘고 요령도 생기겠지!!! 엄마는 내가 요리를 하면 꼭 이런 말씀을 하신다!! "간식말고, 식사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봐~!!" 하긴, 내가 만드는 것은 모두 간식이네?? "알았어요~!!" 이렇게 대답을 했지만~ 이번에도 나는 "참깨 크래커"를 만들고 있다. 자~ 고소하고 단백한 "참깨 크래커"를 만들어보자!! 이번 요리의 주인공~!! 검은 깨와 참깨 박력분 90그램, 버터 15그..
홈메이드, 담백한 크래커 2009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은 딱 맞는 말인가보다. 이렇게 예쁘게 해 놓으니, 더 맛있어 보이네...^ㅡ^ 한가지 실수!! 구멍을 너무 많이 뚫었나보다. 너무 많이 부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멍을 뚫어주는 것인데, 재미있어서 구멍을 뚫다보니, 이렇게 많아졌다. 그래도 맛은 좋은데...^ㅡ^ 다음에는 구멍을 적당히 뚫어야겠다. 바삭하다...와작!! 담백한 크래커 2009.02.25
담백한 크래커 2009 주연이가 뿔났다!!! 난 요즘 뿔 났다. 멜리민 과자, 색소 음료수 등등~ 잊을 만하면 한번 씩 터지는 먹거리 사건들!! 화가난다. 다른 것도 아니고 먹는 것을 그렇게 만들다니!!! 그렇게 만들어진 먹거리를 만든 본인들은 정작 안 먹겠지?? 몇 일 전에는 tv에서 짜장면의 진실에 대해 보았다. 난 내가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다. 나는 짜장면을 먹지 못한다. 먹으면 고생을 하기에, 안 먹는 것이 살 길이다....^ㅡ^ 왜 짜장면만 먹으면 몇 일씩 속이 부글부글 끓을까??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맛있게 잘만 먹는데, 난 왜 이럴까??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 방송을 본 후, 그 의문이 풀렸다!! 내가 이상한 사람은 아니었던 것이다. 속이 부글부글 끓는 것이 당연한 현상이었다. 정말, 정말, 정말, 화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