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살

(9)
[덕수궁] 가을 햇살 좋은 날,,, 덕수궁 단풍놀이 2016 덕수궁의 만추 속으로~ 어디 한 곳,,, 예쁘지 않은 곳이 없구나. 내가 덕수궁에서 좋아하는,,, 석어당 서울에 고궁이 몰려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야 :) 대한민국의 가을은 어디를 가나~ 아름답기는 마찮가지겠지만, 시간이 없다거나~ (핑계;;;) 거리가 멀다거나~ (역시 핑계;;;) 어디를 가야할지 모른다거나~ (이것 역시 핑계;;;) ,,,하거들랑 서울의 어느 고궁이든 가보면 후회하지 않으리!!! 가을 햇살~ 맑음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덕수궁] 가을 햇살 좋은 날,,, 덕수궁 단풍놀이 2016.11.08
[일상 / 우리집 인테리어] 햇살이 쨍한 오전 # 모닝 커피 # 카페 같은 우리집 2016 지인분들이 그러신다. 우리집은 "카페" 같다고,,, 햇살은 참~ 정직하다. 봄이 되었다고 햇살이 오전, 오후,,, 모두 길어졌다. 몇 년 동안 키운 "스킨답서스"도 사랑스러운,,, 이렇게 거실 안쪽(주방쪽)에서 바라 보면,,, 스킨답서스가 빈약해 보이는데~ 햇살이 들어오는 창문을 등지고 바라보면~ 이렇게 풍성하고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조그만 화분에서 잎 하나로 시작했는데~ 생명력이 참 강하다. 어린이 의자는 나의 추억,,, 나의 유아기 시절 "식탁 의자"다. 추억이 가득한,,, 나 이외에도 사용한 식구들이 있고, 앞으로도 누군가 사용하게 될 듯 :) 이런 사랑스러운 풍경을 그냥 지나칠 순 없지,,, 핸드드립으로 정성껏 내린 커피 한잔과 흔들 의자가 있다면~ 이 행복한 순간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 같..
[카페 / Eat] 영국식 카페 # 카페잇,,, 악마의 카푸치노 2015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카페잇,,, 예전에 천사다방이 있던 자리다. 카페잇은 체인이었다. 몰랐네,,, 요즘 새롭게 등장한 영국식 카페란다. 카페디자인이 심플하고 컬러풀해서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일회용 종이컵이 내 마음에 쏙~ 든건 처음일세;;; 씻어서 가져오고 싶었는데 참았다. ^ㅡ^;; 악마의 카푸치노,,, 이름이 귀여워서 주문을 했는데~ 그냥 카푸치노와의 차이가 뭐냐고 물었더니~ 달콤한 생초콜릿이 들어간다고 했다. 처음엔 머그컵에 달라고 주문하지 않을 것을 후회했으나,,, 일회용 종이컵이 이렇게 예쁜 건 처음이다. ^ㅡ^;; 심플하면서도 컬러풀한 카페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 창 밖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이 참 기분을 좋게 만든다. [카페 / Eat] 카페 잇,,, 악마의 카푸치노 2015.09..
우리집, 다양한 나무 인테리어 2012 나무를 사랑하는 우리집,,,?? 그러다보니 이방, 저방, 거실, 부엌~ 나무 인테리어가 다양하다. 이제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멈출 수 없는 나무 인테리어의 매력!! 몇 일 후ㅡ 또 장식이 늘었다. 화장실을 장식했던 꽃볼를 이 곳으로 옮겨 더 화려하게,,, 거실 나무 장식도 가지를 더 얹어 풍성하게 만들었다. 잎 몇개 흙에 꼿아놓았을 뿐인데, 쑥쑥 자라고 있는~ 빨간색 호야도 갖고 싶다... 개구리집답게,,, ^ㅡ^;; 그리고, 거실 앞쪽~!! 거실에 꼿혀 있던 나무들도 하얀색 스프레이 페인트로 칠했다. 요 몇 일 사이 클레이를 이용해 "앵그리버드"를 몇 개 더 만들었는데,,, 조만간 포스팅 예정 ㅡ,.ㅡ^ 부엌,,, 수세미 퍼포먼스로 정신없었는데~ 깔끔하게 정리했다. 또 하나의 방,,, 단순하면서도 깜찍한..
햇살 가득한 날에,,, 2012 햇살,,, 자연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 생각해!! 햇살 가득한 날에,,, 2012.02.07
햇살,,, 2012 난,,, 트리안이 좋더라. 행복이 뿅뿅~ 나올 듯, 해피트리 햇살,,, 2012.01.02
햇살 가득한 날 2011 아침 햇살,,,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은 예감이다. 나는 오늘도 열심히 달린다... 아자!!아자!!! 햇살 가득한 날 2011.08.25
햇살 가득한 날 2011 햇살 가득한 날 2011.01.24
햇살 가득한 날 2010 오랜만에 창을 통해 기분 좋은 햇살이 들어온다... 햇살 가득한 날 20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