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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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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 + 박물관 2012 이것으로 1박2일 동안 짧지만, 긴~ 진도여행이 마무리 되었다. 밤새 달려 새벽 2시가 가까워 집에 도착했고.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는 잘 되었지만, 차에 문제가 생겨 목포에서 잠시 머물러야했고~ 그리고 4월 15일은 어머니, 아버지 결혼기념일이었다. 축하드립니다.^ㅡ^;; 항상 지금처럼만~!! 우항리 공룡화석지,,, 지도에서[22번]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 + 박물관 2012.04.15 (둘째날)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 + 박물관 2012 박물관 입구에서부터 다이나믹하다...^ㅡ^ 2012년 F1경주는,,, 10월12부터 14일까지. 이번 진도여행을 하며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던~ 올해는 구경 한 번 가봐?? 다양한 공룡을 만나다,,, 우항리 공룡화석지,,, 지도에서[22번]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 + 박물관 2012.04.15 (둘째날)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 + 박물관 2012 진도대교를 건너면 바로 해남이다. 다리를 건너 해남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서울로 올라가던 길,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에 들렀다. 워낙 범위가 방대한 곳인지라~ 잠시 들러 볼 곳은 아닌 듯 싶다. 늦은 방문으로 수박 겉밣기식으로 봤던 공룡화석지!! 정작 중요한 곳은 그냥 지나치는 불상사가!!! ㅡ,.ㅡ^ 자세하고 상세히 이 곳을 둘러보려면 이 곳을 목적으로 여행와야 할 것 같다. 보이는 땅부터가 예사롭지 않은 곳이었다. 약 3억년전으로 돌아가 공룡을 만나볼까,,,?? 인간과 공룡이 공존했다면,,,??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를 널리 알리고, 자연사교육장 겸 관광지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한 공룡박물관으로, 2007년 4월 27일 개관하였다. 세계에서최초로 공룡과 익룡, 새발자국 화석이 동일 지층에서 발견된..
해남, 대죽해안소공원 2011 전날에는 고산 윤선도 유적지, 대흥사, 표충사 등을 돌아봤고, 숙소를 잡기 위해 20여년 전의 기억을 더듬어 갔다. 20여년 전 즈음, 우리가족은 이 곳 백사장에서 취사를 하며 야영을 했었다. 엄마는 전닐 해물정식을 드시고 장염이 걸리셔서 고생을 많이 하신 곳이기도 하다. 어린시절 멀리 엄마가 보였는데, 무슨 사연인지 그 땐 몰랐다. 그 시절 텐트를 치고 몇 일을 야영했는데, 젊은이들의 열기로 밤새 노랫소리가 들렸던 기억도 어렴풋이 남아 있다. 해변에선 동생과 함께 모래놀이도 실컷했었고,,, 그랬던 그 곳이 지금은 조개체험장이 되었고, 더위를 식히려들어가 앉아 있던 다리도 새로 만들어져 있고,,, 해변 끝에는 숙소 건물이 들어서 있다. 숙소에서의 다음날 아침,,, 발코니에 앉아 커피 한 잔~ 해남 대죽해..
해남,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 삼복더워가 오기전에 남쪽 여행을,,,, 해남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05.28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