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초코

(5)
[카페 / 카페드아야] 코코아가 맛있는 카페,,, Cafe de AYA 2015 우리 동네,,, 내가 참 좋아하는 카페. "카페드아야" [카페 / 카페드아야] 코코아가 맛있는 카페,,, 카페드아야 2015.04.01
[카페 / 커피첼리] 춘천 Cafe, 커피첼리 - 더치커피가 향긋한 카페 2013 춘천에서는 유명한 Cafe인 듯. 더치커피가 특히 맛있다고,,, 그리고 그때 그때 추천해 주시는 핸드드립커피도 맛있다고. 춘천역에서 몇번 버스가 가는지 알 수가 없어 약 1.5 Km, 30분를 걸어 "커피첼리"로 갔다. 길을 잘 모르겠으면, "조운동주민센터"를 물어보면서 가면 찾기 쉽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카페 메뉴책자에도 간판에도 "커피체리"라고 쓰여 있는데~ 다음지도 검색이나 이 곳 정보를 찾으려면 "커피첼리"로 검색해야 한다. 카페는 아담하고 작았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맛 좋은 커피를 즐기러 오신 분이 많아 자리는 금새 꽉 찼다. 한적한 창가 자리에 앉아,,, 테이블마다 생화가 꼿혀 있어 기분이 더 좋다. 입구 옆, 커피 로스팅 기계도 있다. 갓 볶은 원두가 맛있고 좋다지 않은가!!! 커피첼리는..
[카페 / 오시정] 삼청동, 소품이 사랑스러운 Cafe - 5CIJUNG (오시정) + 카페라떼 + 초콜릿 우유 + 스콘 + 치즈피자 2013 다섯편의 시를 쓰는 마음이라는 뜻을 가진 Cafe 5CIJUNG. 인터넷상으론 소품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었다. 위치도 삼청동 카페거리 초입이라 찾기가 이렇게나 쉬운데~ 난 왜 몰랐을까??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아기자기하고 예쁜 느낌이다. 분위기 좋아보이는 창가에 앉고 싶었으나, 이미 자리는 만원이고 남아있는 자리는 "소품방" 처음부터 의도하고 앉은 곳은 아니지만, 참 마음에 든다. 예쁜 소품 구경도 하고~ 주방과도 작은 창문(?)으로 통해있어 편리했다. 주문을 하고, 소품 구경하느라 즐거운 나,,, 난 이런게 좋더라~ 따뜻한 카페라떼,,, 소품(장남감)도 함께 장식되어 나와 흥미롭다. 라떼 위 곰돌이 그림도 사랑스럽고,,, 카페 오시정은 따뜻한 음료를 주문하면 "스콘"이 함께..
[카페 / 헬로키티 신촌] 분홍빛 키티세상,,, 헬로키티카페 신촌점 2012 12월초, 헬로키티카페 삼청점을 다녀온 후~ 헬로키티카페가 서울엔 홍대점과 신촌점이 또 있단다. 그리하여 검색을 해보니~ 두 곳 모두 복층카페고, 규모도 있어 보인다. (사진상으론 신촌점이 마음에 들었는데, 이 곳에 다녀 온 후~ 홍대점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침, 신촌에 일이 있는 주말~ 해야할 일을 마치고, "헬로키티카페 신촌점"을 찾았다. 미리 검색을 하고 찾아가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경의선 신촌역과 2호선 신촌역 중간 즈음에 위치하고 있으며~ 찾기 쉽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모든 것이 분홍빛이다. 그래서일까? 숙녀분들에게 더 인기 많은 카페 인 듯,,, 보인다. 커피랑 간단한 브런치를 즐길 겸 찾아서 일까?? 1시를 향하는 시간~ 사람들도 많지 않고~ 조용하고~ 사랑스러운 공간이었..
[카페 / 헬로키티 삼청] 삼청동 카페거리,,, 분홍빛 소녀감성 100% - 헬로키티카페 2012 몇 일 전부터 생각했다. 이번주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다면~ 삼청동 카페거리의 "헬로키티카페"에 가기로!! 지난 번 이 곳을 지날 때~ 새로 생긴 것을 알고는,,, 와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카페다. 광화문에서 "01번 종로마을 버스"를 타고~ 삼청동 카페길로 갔다. 정확한 위치를 몰랐는데, 마침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있다. ^ㅡ^;; 왜 내가 외출을 하면 꼭 추워지는 것 같은지~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졌단다. 그런데, 삼청동은 시내고, 주말이고, 게다가 연말이고, 카페거리라,,,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올해는 추위도 빨리 찾아왔지만,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혹독한 날씨의 연속이라 속상하다. 외관에서부터 온통 분홍빛으로,,, 여자들이 좋아할 아기자기, 귀여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