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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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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 가을밤, 억새를 보다 2011 코스모스 계량종인가...?? 하늘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코스모스다. 은근히 매력적이다. 억새가 신사 같다면,,, 갈대는,,,,?? 하늘공원 - 가을밤, 억새를 보다 2011.10.31
하늘공원 - 가을밤, 억새를 보다 2011 갈대와 억새가 어울러졌다. 월드컵공원에도 가을이 한창이다. (10월31일) 하늘공원보다 더 분위기 있어 보이는 까닭은 뭘까...?? 내년엔 "월드컵공원의 가을"을 만끽해봐야겠다. 멀리~ 시원스레 "남산 N타워"도 보인다. 하늘공원 - 가을밤, 억새를 보다 2011
하늘공원 - 가을밤, 억새를 보다 2011 하늘엔 달뜨고, 안개도 적당히 내려 앉았고, 으악새 가을 바람에 흔들흔들,,, 그야말로 으스름 달밤이구나~!! 하늘공원 - 가을밤, 억새를 보다 2011.10.31
하늘공원 - 가을밤, 억새를 보다 2011 하늘공원 - 가을밤, 억새를 보다 2011.10.31
하늘공원 - 가을밤, 억새를 보다 2011 세월이 흘러 서로 바쁘다보니 동생과 함께 할 시간도 그만큼 줄어든다. (그래도 우리 남매는 이야기를 많이하는 편이라 생각한다. 물론 전화도~) 동생군과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하늘공원"으로 올라간다. 지난 10월 14일~ 23일까지 이 곳에선해마다 열리는"억새축제"가 있었다. 물론 그 땐 "축제기간"이라 많은 사람들로 붐비지만, 정작 억새는 피지 않아 화려하지 않다. 해마다 나의 경험으론 축제가 끝나고 1~2주후가 억새는 더 볼만했다. 그런 생각으로 축제가 끝난지 일주일~ 이 곳을 찾았는데, 너무 늦게 왔나보다. 안개까지 생기며, 하늘은 금새 어두워질 기세다. 낮에 왔더라면,,, 아쉬움은 남지만~ 이렇게 밤에 이 곳에머무른 적은 없기에,,, "색다른 풍경을 느끼겠구나!!!" 생각됐다. 어두워지려는 하늘과..
하늘공원, 코스모스 2011 성큼 다가온 가을,,,, 느껴봐~!! 가을이란 단어가 약간은 이른감이 있지만, 만발한 코스모스를 바라보고 있으니,,, 내려올 땐 "맹꽁이 전기차"를 이용했다. 운전사 아저씨 옆 자리에 탑승. 아저씨 말씀에 의하면 하늘공원은 억새축제 기간에 볼만하고~ 평소엔 "노을공원"을 찾으라신다. 볼거리도, 놀거리도 있다며~!! 노을공원, 예전엔 가이드와 동행했어야 했다. 자유스러워진지 몇 년 됐다는데 나는 왜 몰랐지..?? 하늘공원, 코스모스 2011.09.05
하늘공원, 코스모스 2011 월드컵 공원보다는 하늘공원애 먼져 올라오고 싶었는데, 내리 꼿는 듯한 30도이상의 햇살 아래 "하늘공원"에 올라간다는 것은,,, 통닭이 되기를 자청하는 일 같다. ^ㅡ^;; 해가 저물 때 즈음 하늘계단으로 "하늘공원"에 올랐다. "코스모스밭"만 휘리닥 둘러보곤 마지막 "맹꽁이 전기차"로 내려왔다. 9월,,,, 가을인가봐~!! 가을바람에 코스모스가 흔들흔들,,, 억새는 아직... 축제는 10월말 쯤 되지 않을까...?? 하늘공원, 코스모스 2011.09.05
하늘공원, 291개의 하늘계단 2011 291개의 계단을 쉬엄쉬엄 오르며 바라다보이는 풍경은 작은 휴식이 된다. 세상이 작은 미니어쳐처럼 보인다... 몇 일 전 올랐던 "남산의 서울 N타워"도 보인다. 화창한 날씨 덕분에 멀리까지 한 눈에~!! 하늘공원, 291개의 하늘계단 2011.09.05
억새, 하늘공원 2010 내려올 때도 "맹꽁이 전기차"로... 그래서 하늘계단은 보질 못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홈플러스에 들러 쇼핑도 약간 즐기고~ 따뜻한 것도 먹고~ 억새, 하늘공원 2010.10.29
억새, 하늘공원 2010 억새, 하늘공원 2010.10.29
억새, 하늘공원 2010 억새밭을 거닐다보니 벤취에 앉아 몇시간이고 책에 푹~ 빠지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억새, 하늘공원 2010.10.29
억새, 하늘공원 2010 유난히 까치가 많다. 녀석들도 억새구경 왔나...?? 억새, 하늘공원 2010.10.29
억새, 하늘공원 2010 까치를 찾아라....^^ 억새, 하늘공원 2010.10.29
억새, 하늘공원 2010 이런 곳도 있었나...?? 발 지압을 하며 억새밭을 걸으면~ 발지압이 끝나는 지점에는 발 씻는 곳도 마련되어 있다. 하늘공원에서 산다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맹꽁이" 억새, 하늘공원 2010.10.29
억새, 하늘공원 2010 하늘공원에도 사랑의 좌물쇠가...?? 온 가족의 평화를 위해~!!! 유에프오 같다는 둥, 그릇 같다는 둥,,, 들어오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억새, 하늘공원 2010.10.29
억새, 하늘공원 2010 눈 앞에 펼쳐진 억새 풍경에 푹~ 빠졌다. 억새, 하늘공원 2010.10.29
억새, 하늘공원 2010 지난 10월 16일 부터 24일까지 하늘공원에서 "억새축제"가 있었다. 억새하면 떠오르는 곳이 된 "하늘공원" 해마다 이만 때면 이 곳을 찾는다. 축제 기간때 보단 (축제 기간은 억새가 좀 이른 듯,,,) 10월 말 ~ 11월 초 즈음이 억새가 확~ 펴서 더 아름답다. 날씨도 맑고, 사람들도 별로 없어 한가해서 좋다. 작년에는 버스를 타고 올라갔던 길을 올해부터는 "맹꽁이 전기차"로 운행한다. 편도는 2000원, 왕복은 3000원인데~ 사람은 얼마 되지 않으면서도 많이 기다려야한다는 것이 흠이다. 맹꽁이 전기차를 타면 하늘공원 반바퀴를 돌아 한강이 내다보이는 쪽에서 내려준다. 일단, 한강을 바라보고,,, 억새, 하늘공원 2010.10.29
하늘공원, 억새 2010 하늘공원, 억새 2010.10.29
하늘공원 - 억새 2009 높은 곳에서 바라본 것이 가장 멋지다. 억새밭에서 가을 풍경에 흠뻑 취해 머물러 있다가 내려 올때도 무료 승차권을 이용해 콩나물시루 버스를 탔다. 한쪽 방향으로만 순환하는 버스이기에 노을공원 정상까지 올라갔다~ 난지캠핑장으로 빙글빙글 돌아서 다시 하늘공원쪽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상암로를 달려 처음에 올라갔던 주차장 앞에서 내렸다. 내려갈 때 버스를 타는 것은 걸어서 내려가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린 듯하다. 그래도 버스타는 재미는 솔솔하다. 노을공원...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인데버스가 돌아다니는 바람에 눈도장만 찍고 왔다. 그냥 민둥산이라고 해야하나?? 조각품 몇개 있고... 그정도?? 다음 기회에 한 번 와보기는 해야 할 듯... 상암 하늘공원 2009.10.21
하늘공원 - 억새 2009 여러 번 와 봤지만, 올 때마다 더 아름답고 풀도 풍성해지는 것 같다... 역시 자연은 가꾼 만큼 돌려주는가보다. 상암 하늘공원 20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