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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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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2009 구름 사이로,,, 2009.10.07
천체 망원경과 보름달 2009 달,,, 참 밝고 좋다~!! 천체 망원경과 보름달 2009.10.05
MOON,,, 2009 이틀 후면 "보름"... 아직 밝은 대낮인데 달이 떴다. 워낙 크고 밝아서 그런가?? 발산동 2009.10.01
별이 빛나는 밤에,,, 평창 청옥산 2009 날이 저물자 별을 사랑하시는 아삐의 별사진찍기는 시작되었고 아침 동이 틀 때까지 계속 되었다. 중간에 아빠가 부르는 소리에 텐트에서 나와 하늘 가득 펼쳐진 은하수와 수 많은 별자리를 볼 수 있었다. 인공위성이 지나간 자리도 보이고... * 평창 청옥산 2009.09.19 ~ 09.20 (첫째, 둘째날)
불타는 노을 2009 아름답다는 생각뿐... 발산동 2009.09.14
계양산과 일몰, 발산동 들판 2009 발산동 들판 2009.09.13
발산동 들판, 일몰 2009 행주산성에서 돌아오는 길... 하루종일 날씨가 쾌청하더니만 일몰이 아름답다. 발산동 들판... 거의 서울의 마지막 논일텐데... 작년의 농사를 마지막으로 지금은 개발을 위해 그냥 방치되어 있다. 발산동 들판 2009.09.12
불 타는 하늘 2009 옥상에 섰는데... 하늘이 온통 불덩이처럼 빨갛다. 좀 두렵네... 발산동 2009.08.20
달, 태양을 삼키다 - 일식 2009 나는 canon 400D로 촬영했다. nikon coolpix 4500으로 찍은 사진은 아빠의 블로그 "별을 보는 창문"으로~!!! 새벽 1시까지 식구들이 일식을 편안히 보기 위해 아빠께서 만들어 놓고 주무셨다는 일식 관측 필름~ 눈 보호를 위해 필름을 3~4장 겹쳐서 만드셨다고 합니다. 달이 태앙을78.5%로 많은 면적이 가려지는 일식은 이번이 61년 만이라고 한다. 나는 이번 일식 말고도 예전에 2~3번 정도 봤지만, 이번처럼 시계 방향으로 달이 태앙을 가리는 것은 처음 보았다. 보통 태양이 일직선으로 가려졌다가 나온 곤 하던데... 우주쇼는 9시30분부터였지만, (일식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알았다) 10시 부터인 줄 알고 10시에 카메라를 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내가 올라갔을 때는 2시 방향쪽이..
비 온 후...2009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하루 온종일 장대비가 왔다. 해가 질 즈음 되니 비가 그쳤고, 잠시나마 태양이 빼꼼히 비추다가 바로 졌다. 멀리 보이는 북한산에 구름이 많이 걸려있네~ 올해는 장마 시기에 딱 맟추어 비가 온다. 다른 해 같으면 장마철 지나고 비가 많이 오곤 했었는데... 발산동 2009.07.09
구름 많은 날 2009 가끔은 하늘을 바라봐~!! 등촌동 2009.06.12
아빠의 별사진찍기 2009 별을 사랑하시는 우리 아빠... 종종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셔서 별사진을 찍곤 하신다. 심심한 나도 따라 올라갔다. 아빠는 "인터벌셔터릴리즈 "로 시간 단위마다 자동으로 달을 찍고 계시고... 나는 쌍안경으로 달 구경 중이고... 아빠의 별사진 찍기 2009.05.27
또 다시,,, 2008 2008년의 마지막 해가 집니다. 내년에는 또 다시 밝은 태양이 뜨겠죠?? 2008년 마지막 일몰 2008.12.31
Moon,,,천체망원경 2008 추석은 어제였지만... 망월은 9월 15일 / 18시 13분이라고 합니다. 사진은 망월에서 1시간 쯤 사진 모습입니다. 발산동 밤하늘 2008.09.15
The Full Moon 2008 발산동 밤하늘 2008.09.14 한가위
Moon Light 2008 월광 발산동 2008.09.13
지구별기지?? 2008 아~ 아~ 여기는 지구별기지!! 발산동 밤하늘 2008.09.12
뭉게구름 2008 뭉게구름 두둥실...흘러가네~ 발산동 2008.08.26
아침 달 2008 아침에 만난 달... 요즈음에는 달이 아침에 뜨네요~ 발산동 2008.08.21
Moon 2008 늑대라도 나올 법한 분위기... 웨우~~~~~ 발산동의 밤하늘 200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