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팀버튼

(5)
[서울시립미술관] 팀버튼 전시회 - 서울시립미술관 2013 작년 2012년 12월 12일에 시작된 "팀버튼 전시회" 그 때 팀버튼이 광장시장에서 빈대떡을 먹었다고 방송이 나올 때, 내가 왜 그 곳에 없었을까,,,?? 생각했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해가 넘어갔다. 팀버튼전이 시작됐을 때는 처음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 이후엔 겨울방학, 봄방학~ 언제가야 좀 한산할까,,, 기회를 보다가 이제서 찾게 됐다. 대중매체의 소식에 의하면 관람인원이 워낙 많아 번호표를 발행하여 100명씩 입장 시킨다했다. 게다가 토요일에는 사람이 더욱 더 많단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일찍가서 기다리자,,였는데 예상시간보다는 25분 늦게 들어갔다. 아침,,,토요일임에도 한산했다. 늦으면 사람이 많아질 것 같아 서둘러 서울시립미술관으로 향한다. 팀버튼다움이란 이런 것!!,,, 이라고 말하는 ..
[영화] 프랑켄위니 2012 다른 말은 필요없었다. 너무 재밌다. 완젼 화면에 몰입했다. 역시 "팀버튼"이다. 지금까지도 팀버튼 팬이었는데~ 앞으로도 영원히 그의 팬이 되고 싶다. 당신은 지구인 맞소?? 당신의 엉뚱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닮고 싶소!! 사진 출처는,,, 다음 영화요!! [영화] 프랑켄위니 2012.10.16
[영화] 다크새도우 2012 난,,, 해마다 "팀버튼" 영화를 기다린다. 물론 "조니뎁"이 출연한다면 더 없이 좋다. 다크새도우,,, 공포스럽다기보단 우습고, 동화스러운 요소가 더 많다고 생각된다. 어느 것 하나 말이 되는 것이 없다만, 조니뎁, 헬레나 본햄 카터,,,, 그리고 한 시대를 주름잡았다는 추억의 팝송들. 팀버트식 영화,,, 그냥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를 즐기면 될 뿐~!! [영화] 다크새도우 2012.05.14
[영화] 팀버튼의 화성침공 1996 팀버튼 감독의 발칙한 상상,,, 역시 난 "팀버튼식의 영화"가 좋다. 황당하면서도 동화같은,,, 2012년에도 좋은 작품 기대 할께요~!! [영화] 팀버튼의 화성침공 1996, 2012.02.15
[영화]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2008 조니댑과 팀버튼, 환상의 커플이 빚어낸 작품이기에 더 눈길이 갔답니다. 영화는 잿빛 화면으로 가득찬 거리에 붉은 피가 흐르며 시작합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잿빛 화면... 현기증이 나서 자막이 올라가는 내내 그냥 멍하니 앉아 있어야 했답니다. 누가 스위니토드를 이런 사람으로 만들었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짠~집니다. (세상에는 안 불쌍한 영혼은 없다더니....) 그러나, 조니댑의 훌륭한 노래도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멋진 뮤지컬 한 편 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역시 이번 영화도 조니댑과 팀버튼의 환상의 조화~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스위니토드에 대한 나의 끄적끄적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