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클레이

(8)
클레이로 만든 앵그리버드 2012 시간 날 때,,, 틈 날 때,,, 조금씩 쪼물쪼물~ ^ㅡ^;; 이번엔 귀여운 피그들도 만들어 봤다. 나름 스토리,,, ^ㅡ^;; 클레이로 만든 앵그리버드 2012.05.21
난,,, 포비가 좋아!! 2012 누구나(?) 좋아하는 캐릭터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난,,, "포비"가 왜 그리도 좋은지~ 어디 포비같은 남자 없나?? 그리고 하나의 미스테리,,, 뽀로로 우표가 한참 난리였을 때~ 후다닥 달려가서 구입했던 "뽀로로 우표"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건지,,, 남은 건 사진뿐이네...ㅡ,.ㅡ^ 난,,, 포비가 좋아!! 2012.03.26
클레이로 만든 앵그리버드 2012 "돼지는 어디갔냐,,,???" 클레이로 만든 앵그리버드 2012.01.19
앵그리버드를 찾아라,,, 2012 쪼물락~ 쪼물락~ 재미삼아 클레이로 만들어 본 "앵그리버드들" 이녀석들은 왜 이렇게 맨날 화가 바짝 나있데,,,?? 만들어 놓고 보니, 새총으로 날려버리고 싶은 충동이...^ㅡ^;; 꼬마 메주 잘 지켜라~!! 요즘 "메주"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니라,,, 메주를 띄우려면 보일러를 빵빵하게 40도 가까이 틀어야 하거늘~ 그렇게 되면 사람이 쪄 죽게 생겼으니~ 꼬마 메주 삼인방, 곰팡이가 펴줘야 하는데, 빼싹빼싹 말라만 가고 있다. 엄마는 말씀하신다. 크게 걱정할 필요까진 없다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콩이 워낙 좋은 것이라 그대로 된장찌게 끓여먹어도 구수하단다. 앵그리버드~ 이름 그대로 이렇게 "화"가 빠짝 나있어햐 하는데, 내가 만든 앵그리들은 "Happy birds"라 불러야겠구나!! 웃자!..
인형의 집 2010 가끔은 나도 ,,, 어린아이의 마음이고 싶다. 인형의 집 2010.11.09
클레이 도너츠 2010 쪼물쪼물,,, 클레이 도너츠 2010.10.28
클레이 피망 만들기 2009 클레이를 쪼물딱~ 쪼물딱 만지다가... 피망에 Feel이 확~ 꼿혔다는...^ㅡ^ 클레이로 피망 만들기 2009.11.09
클레이로 만든 인형 2009 클레이로 만든 인형 200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