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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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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카페드아야] 코코아가 맛있는 카페,,, Cafe de AYA 2015 우리 동네,,, 내가 참 좋아하는 카페. "카페드아야" [카페 / 카페드아야] 코코아가 맛있는 카페,,, 카페드아야 2015.04.01
[카페 / 헬로키티 신촌] 분홍빛 키티세상,,, 헬로키티카페 신촌점 2012 12월초, 헬로키티카페 삼청점을 다녀온 후~ 헬로키티카페가 서울엔 홍대점과 신촌점이 또 있단다. 그리하여 검색을 해보니~ 두 곳 모두 복층카페고, 규모도 있어 보인다. (사진상으론 신촌점이 마음에 들었는데, 이 곳에 다녀 온 후~ 홍대점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침, 신촌에 일이 있는 주말~ 해야할 일을 마치고, "헬로키티카페 신촌점"을 찾았다. 미리 검색을 하고 찾아가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경의선 신촌역과 2호선 신촌역 중간 즈음에 위치하고 있으며~ 찾기 쉽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모든 것이 분홍빛이다. 그래서일까? 숙녀분들에게 더 인기 많은 카페 인 듯,,, 보인다. 커피랑 간단한 브런치를 즐길 겸 찾아서 일까?? 1시를 향하는 시간~ 사람들도 많지 않고~ 조용하고~ 사랑스러운 공간이었..
[카페 / 헬로키티 삼청] 삼청동 카페거리,,, 분홍빛 소녀감성 100% - 헬로키티카페 2012 몇 일 전부터 생각했다. 이번주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다면~ 삼청동 카페거리의 "헬로키티카페"에 가기로!! 지난 번 이 곳을 지날 때~ 새로 생긴 것을 알고는,,, 와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카페다. 광화문에서 "01번 종로마을 버스"를 타고~ 삼청동 카페길로 갔다. 정확한 위치를 몰랐는데, 마침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있다. ^ㅡ^;; 왜 내가 외출을 하면 꼭 추워지는 것 같은지~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졌단다. 그런데, 삼청동은 시내고, 주말이고, 게다가 연말이고, 카페거리라,,,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올해는 추위도 빨리 찾아왔지만,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혹독한 날씨의 연속이라 속상하다. 외관에서부터 온통 분홍빛으로,,, 여자들이 좋아할 아기자기, 귀여운 모습이다...
[홈메이드 카페 / 생초콜릿]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첫번째, 100%코코아가루로 만든 생초콜릿 2012 몇 일 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선물할 사람이 있든 없든,,, 그 날이 다가오면 초콜릿을 만들거나 만들 생각을 하게된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넣어 먹으려고 "코코아"를 사기 위해서 마트를 찾았다. 뒤를 돌려 "표시사항"을 살펴보던 중~ 간단히 우유에 타먹는 제품은 대부분 코코아가 10% ~13%함량이란다. 그럼 나머지는,,,?? 허쉬제품을 보니, 다른 첨가물 없이 코코아만 "100%" 나의 선택은 100%코코아가 담긴 "허쉬 코코아"였다. "설탕"이야 따로 넣어 먹으면 되지 않겠냐!! 집에 돌아와 우유에 타서 먹어보니~ 초콜릿의 풍미가 그대로 전해진다. 이것을 이용해, 발렌타인데이도 다가오고해서,,, "홈메이드 생초콜릿"을 만들어봤다. 버터 1테이블 스픈에,,, (또는 오일) 코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