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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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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동이와 형제들] 루돌프 사슴코는,,, 라남매 코!!!! # 라동이네 크리스마스 # 달콤한 조각 케이크 2019 우리집은 이미 11월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다 냈었다. 그랬다... 그랬었다... 라남매의 크리스마스는 쭉~ 계속 됐다. 메리 라리스마스~!!! 몇 년 전 사두었던, 크리스마스 커트지를 찾았다!!! 그리고 코튼볼도 몇 달 전 선물 받았다. 시골집에서 모두 쓰려다가 한 세트는 가지고 왔다. 11월의 크리스마스였다. 짜잔... 라돌프 등장이요~!!! 라담이 : 산타하부지 코는 왜 빨갛지??? 라현이 : 루돌프 코도 빨간데...?? 라동이 : 그건, 너무 춥기 때문이언... 그렇게나 추운데 오픈 썰매를 타고 하늘을 날라 달리니깐 그런거언... (아....그렇구나 ㅡㅡ;;;) 라밤이 : 산타하부지, 감기 조심하세언!!! 라민이 : 선물 기다리고 있어언... 귀엽다 >ㅡ
[일상 / 마이버스데이] 내 생일은 꽃피는 봄날 :) 2018 04월 04일,,, 내 생일 :) 난,,, 내 생일이 참 좋다. 꽃 피는 봄날이니깐.게다가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라고. 물질적인 선물, 맛난 음식,,, 다 필요없고.밖에 나가 "봄꽃"을 마음껏 보고 싶어 :) 모두들 바쁜 이른 아침. 저녁 시간에 다들 여러가지 이유로 더 바쁜 관계로~약간은 비몽사몽으로 이른 아침 생일 축하 :) 감사합니다~!!! 선물도 고마워요 :)라이언 형제 하나 더 추가요~ @ㅡ@;;; 반가워,,, 라훈아!!많이 예뻐해줄께,,, [일상 / 마이버스데이] 내 생일은 꽃피는 봄날 :) 2018.04.04
[일상 / 아빠생신] 아부지,,, 생신 축하드려요!!! 2017 온종일 비가 퍼붓는다. 하늘에 구멍이 난 모양 ㅡㅡ;; 장마철보다 비가 더 자주 내리고 있다. 오늘은 아버지 생신 :) 보통 아버지 생신은 중복과 말복 사이였다. 너무 더워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이번엔 폭우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으니, 이러나 저러나 정신없기는 매한가지다. 크크크,,, (나중에 보니, 우리 동네는 호우 경보) 비가 약간 소강 상태길래 꽃과 케이크를 나서 길을 나섰다. 소강상태는 무슨 ㅡㅡ;; 엄청난 폭우를 뚫고~ 꽃다발과 케이크를 샀다. 아마도 기억에 오래남을 것 같다 :D 아부지,,, 생신 축하드려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보통은 꽃화분으로 샀겠지만, 오랜만에 꽃다발로,,, 그리고, 달콤한 케이크 :) 아부지 생신도 생신이지만,,, 폭우를 뚫고 꽃다발과 케이크를 사 들..
[일상 / 내 생일] 나의 BUS데이 2017 4월 4일. 나의 생일,,, 나의 Birthday,,, 나의 Busday,,, 버스데이,,,??? 이젠 생일도 반갑지 않아 ㅡㅡ;; 끙~;;; 그냥 "버스"나 타고 여행 가고 싶다 :) 그래도 가족들과 간단히 생일파티~ 빠라밤~!!! 축하~ 감사합니다. 선물 뭐 갖고 싶어?? 전,,, 이미 받았어요. 전국이 온통 꽃동산이잖아요~!!! 전 초대형 꽃다발을 이미 받았습니다 :) 하하하~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내 생일] 나의 BUS데이 2017.04.04
[일상 / 동생군 생일] 버섯탕수 # 케이크 데코는 내가 2016 2016년 3월 1일,,, 동생군의 생일을 맞아~ 하루 일찍 모든 식구들이 모여 간단히 생일파티를 열었다. 파티는 엄마랑 누나가 준비를 할테니,,, 집에 와서 맛나게 먹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엄마의 버섯탕수~ 표고버섯의 향기가 입맛을 돗군다. 엄마의 수제 소스를 뿌려주면~ 더 맛난 버섯탕수 완성 :) 그래도~ 생일상엔 엄마표 미역국이 최고 :) 난,,, 멀쩡한 고구마 케이크에~ 집에서 만든 휘핑크림이 있다는 이유로,,, 케이크 데코를 하였는데,,, ㅡㅡ;;; 하지말껄,,,, 그랬나보다 ㅡㅡ;;; 어쨌든~ 동생군~ 생일을 축하하네~!!! [일상 / 동생군 생일] 버섯탕수 # 케이크 데코는 내가 2016.03.01
[일상 / 내 생일] 마이버스데이 2015 꽃 흐드러지는 봄날의 내 생일 ^ㅡ^;; 이것이 행복이다. 뭐니 뭐니해도,,, 생일엔 엄마의 미역국이 최고!!! 사랑해요~ MOM!! [일상 / 내 생일] 마이버스데이 2015.04.04
언제나 우리가족 화이팅~!! + 베스킨라빈스, 스파이더맨 아이스크림 케이크 2014 4월에는 우리가족들의 행사가 참 다양하다. 언제나 우리가족 지금처럼 행복하길~ 스파이더맨!! 지켜봐줘요~!! 언제나 우리가족 화이팅~!! + 베스킨라빈스, 스파이더맨 아이스크림 케이크 2014.04.21
[일상 / 폴란드 소포] 폴란드에서 온 내 생일선물 2014 내 생일은 개나리꽃 활짝 피는 4월... 그런데 올해는 벚꽃까지 만개 ^ㅡ^;; 부모님의 구례여행 계획으로 이틀 전,,, 작은 파티를 하고,,, 역시 생일엔 엄마의 미역국이 최고!!!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선물을 받았다... ㅠ,.ㅠ 그리고 다시 이틀 후,,, 진짜 내 생일. 여의도에서 벚꽃에 푹 빠져 오전 내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우와!! 시간이 기가 막힌다. 폴란드 내 친구, 캐롤리나에게서 생일 선물이 왔다. 그것도 D-Day에,,, "너무 고마워 캐롤리나!!" 올해는 뭔가 좋은 일이 가득한 한 해가 될 모양이다. ^ㅡ^;; 폴란드 말을 번역하자면,,, 오늘은 특별하고 멋진날이 될거야!! 생일 축하합니다. (번역 : 캐롤리나) 생일 카드 이외에 또 하나의 카드가 들어 있는데,,..
[케이크 만들기] 나만의 첫 케이크 만들기 -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 - 메이필드호텔 2013 케이크 만들 기회가 주어졌다. 내 생애 첫 케이크 만들기.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나의 첫 케이크 만들기 도전기,,, 처음부터 사진에 담았어야 했는데, 케이크를 정식으로 만들어 보기는 처음인지라~ 어리버리 만들다보니, 사진찍을 생각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모두 만들고나서 후회가 되더라는,,, 그나마, 만드는 과정은,,, 빵 표면에 생크림과 시럽 바르고, 그 위에 짤주머니에 넣은 생크림으로 장식을 하고, 싱싱한 과일을 얹고, 초콜릿으로 마무리 하는 과정만 대략 핸드폰 카메라로 담아보았다. 교수님의 설명을 철저히(?)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셨더라,,, 머릿 속이 어질어질,,,ㅡㅡ;;; 텐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삼등분을 하고 그 속에 시럽과 생크림 바르기를 3번 반복하고, 윗..
[코엑스 / 카페쇼] Cafe show 2012 2013년 현재 코엑스 카페쇼가 진행중이다. 2013년 11월 21일부터 24일이며, 일반인 참관객은 23일과 24일 관람 할 수 있다. 작년에 포스팅 하지 못한 "2012년 제 11회 코엑스 카페쇼" ,,,겸사겸사 포스팅 해본다... -------------------------------------------------------- 때는 2012년 11월 25일. 제 11회 코엑스 카페쇼였다. 사실, 내가 이 곳에 있다는 것이 기쁜 날(ㅡㅡ;;;)이었다. 내가 Cafe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이제서야 11회에 왔겠는가...ㅡㅡ;;; 뭐,,, 이런저런 이유로?? 사정으로?? 그렇게 됐던~ 것이었다. 한달 보름 쯤이었던가?? 사전등록을 했더니~ 입장료는 무료다. (2013년 역시 한달여전 즈음에 사전등..
My birthday,,, 4월 4일 2013 4월 4일, 내 생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여서 더 행복하다. 가족들이 다 모여있는 4월 2일~ 미리 생일 축하를 했다. 케이크, 대형 피자, 그리고 맥주, 킹크랩~ 그 중에서도 엄마의 미역국이 가장 좋았다. 아빠의 건강은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2013년도 벌써 4월이네, 1년의 1/3이 지나갔다. 올해는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본다고 시작한 "드럼" 요즘 한참 재미에 들려고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은 진도가 늦다보니,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올해는 무언가 자꾸 도전하고, 배우는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혹시 아나?? 엄마의 말씀처럼 강서구 최고의 드러머가 탄생할지?? 하하하,,, My birthday,,, 4월 4일 2013.04.02
동생군의 생일 2013 사랑하는 동생군,,, 생일 축하해!! 누나는 언제나 너를 응원한다. 동생군의 생일 2013.03.02
[카페 / 엘빈]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 카페 엘빈 + 아포가또 + 캬라멜 마끼야또 + 치즈케이크 2013 이번 여행은 뭔가 잘 풀리지 않는 듯 느껴진다. 우리 가족 입장에서 보면,,, 여행지가 많이 알려져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요즈음엔 어딜가나 많은 관광객들로 붐벼~ 예전 여행 다닐 적을 생각하면 "참 좋을 때 여행 다녔다구나~!!",,, 생각된다. 대관령눈꽃축제도 많은 인파로 진입을 못했고, 강릉으로 가는 길 "평창 송어축제" 근처도 많은 인파로 인산인해였다. 그냥 강릉까지 쭉~ 가야갰다고 판단!! 점심시간도 지났고 이번엔 초당두부가 아닌 감자옹심이를 맛보자는 가족들의 의견에 따라 아빠께서 감자옹심이 집을 검색해 오셨는데~ 첫 번째집은 맛있다는 칭찬은 자자~ 했으나 영업을 하지 않았고, (강릉 시내인데도 불구하고) 두 번째집은 1박2일에도 방영됐다는데 영업을 4시30분 이후에나 한단다. 그 외에는 마..
아빠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2012 음력 6월 29일. 아빠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아빠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2012.08.16
난 소중하니까,,,2012 4월 4일. 내생일. 한 번 들은 사람은 절대 잊지 않는 날짜. 생일엔 케이크가 필수,,,?? 뭐니뭐니해도 엄마의 미역국이 최고~!! 지난번 아빠의 선물로 배달됐던 "포도주" 코르크 병뚜껑 따느라,,, 한번의 부산이 있었고,,,^ㅡ^;; 아빠의 인증샷. 카페에 올리시겠지,,,?? 근데 오늘의 주인공 내 사진은 왜없지~ ㅡ,.ㅡ^ 문제는 참~ 독하다는 것!! 부드러운게 좋은데. 우리가족 생일 케이크를 보면 공통점이 있다는 것. 누구의 생일이 되었건,,, 초는 항상 작은 것 3개!! 간혹 2개일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해피버스데이 투 미,,, 사랑하는 동생 끈군,,, 고마워. 누나가 쿠키 좋아하는 건~ 누나의 쫑크가 있었기 때문이지. ㅡ,.ㅡ^ 하하하,,, 투박한 홈메이드 느낌의 쿠..
축하하네,,, 2012 생일 맞은 사람!! 입학한 사람!! 모두모두 축하하네~ 축하하네,,, 2012.03.02
아빠~ 생신 축하드려요!! 2011 아빠~ 2011.07.29 (음력 : 6월 29일)
케이크에도 봄이 왔다 2011 동생군의 생일~ 케이크를 사러 베이커리를 찾았는데, 케이크에도 온통 봄이다. 동생군, 항상 건강하고~ 생일 축하하네!! 동생군 생일 2011.03.02
엄마 생신 2010 사랑하는 우리 엄마의 생신이다. 음력 생신이다보니, 생일이 없는 해도 있고, 한해에 두번 생일인 때도 있다. 케이크가 2개... 동생군과 내가각각 하나씩 사왔다.^ㅡ^;;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엄마의 생신 2010.01.11
막걸리와 어린왕자 2009 오늘은 아빠의 생신이다. 더운 날씨에 저녁에는 숯불 옆에서 진땀 뺐다... 집에 돌아와서 케이크에는 손이 가질 않고, 오로지 얼음 동동 막걸리에만... 별을 사랑하시는 아빠를 위한 ~!!! 아부지!! 생신 축하드려요... 얼음 동동 시원한 막걸리.... 캬~ 좋다... 아빠의 생신 200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