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마이버스데이] 내 생일은 꽃피는 봄날 :) 2018
04월 04일,,, 내 생일 :) 난,,, 내 생일이 참 좋다. 꽃 피는 봄날이니깐.게다가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라고. 물질적인 선물, 맛난 음식,,, 다 필요없고.밖에 나가 "봄꽃"을 마음껏 보고 싶어 :) 모두들 바쁜 이른 아침. 저녁 시간에 다들 여러가지 이유로 더 바쁜 관계로~약간은 비몽사몽으로 이른 아침 생일 축하 :) 감사합니다~!!! 선물도 고마워요 :)라이언 형제 하나 더 추가요~ @ㅡ@;;; 반가워,,, 라훈아!!많이 예뻐해줄께,,, [일상 / 마이버스데이] 내 생일은 꽃피는 봄날 :) 2018.04.04
[일상 / 아빠생신] 아부지,,, 생신 축하드려요!!! 2017
온종일 비가 퍼붓는다. 하늘에 구멍이 난 모양 ㅡㅡ;; 장마철보다 비가 더 자주 내리고 있다. 오늘은 아버지 생신 :) 보통 아버지 생신은 중복과 말복 사이였다. 너무 더워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이번엔 폭우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으니, 이러나 저러나 정신없기는 매한가지다. 크크크,,, (나중에 보니, 우리 동네는 호우 경보) 비가 약간 소강 상태길래 꽃과 케이크를 나서 길을 나섰다. 소강상태는 무슨 ㅡㅡ;; 엄청난 폭우를 뚫고~ 꽃다발과 케이크를 샀다. 아마도 기억에 오래남을 것 같다 :D 아부지,,, 생신 축하드려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보통은 꽃화분으로 샀겠지만, 오랜만에 꽃다발로,,, 그리고, 달콤한 케이크 :) 아부지 생신도 생신이지만,,, 폭우를 뚫고 꽃다발과 케이크를 사 들..
[일상 / 내 생일] 나의 BUS데이 2017
4월 4일. 나의 생일,,, 나의 Birthday,,, 나의 Busday,,, 버스데이,,,??? 이젠 생일도 반갑지 않아 ㅡㅡ;; 끙~;;; 그냥 "버스"나 타고 여행 가고 싶다 :) 그래도 가족들과 간단히 생일파티~ 빠라밤~!!! 축하~ 감사합니다. 선물 뭐 갖고 싶어?? 전,,, 이미 받았어요. 전국이 온통 꽃동산이잖아요~!!! 전 초대형 꽃다발을 이미 받았습니다 :) 하하하~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내 생일] 나의 BUS데이 2017.04.04
[일상 / 동생군 생일] 버섯탕수 # 케이크 데코는 내가 2016
2016년 3월 1일,,, 동생군의 생일을 맞아~ 하루 일찍 모든 식구들이 모여 간단히 생일파티를 열었다. 파티는 엄마랑 누나가 준비를 할테니,,, 집에 와서 맛나게 먹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엄마의 버섯탕수~ 표고버섯의 향기가 입맛을 돗군다. 엄마의 수제 소스를 뿌려주면~ 더 맛난 버섯탕수 완성 :) 그래도~ 생일상엔 엄마표 미역국이 최고 :) 난,,, 멀쩡한 고구마 케이크에~ 집에서 만든 휘핑크림이 있다는 이유로,,, 케이크 데코를 하였는데,,, ㅡㅡ;;; 하지말껄,,,, 그랬나보다 ㅡㅡ;;; 어쨌든~ 동생군~ 생일을 축하하네~!!! [일상 / 동생군 생일] 버섯탕수 # 케이크 데코는 내가 2016.03.01
[일상 / 폴란드 소포] 폴란드에서 온 내 생일선물 2014
내 생일은 개나리꽃 활짝 피는 4월... 그런데 올해는 벚꽃까지 만개 ^ㅡ^;; 부모님의 구례여행 계획으로 이틀 전,,, 작은 파티를 하고,,, 역시 생일엔 엄마의 미역국이 최고!!!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선물을 받았다... ㅠ,.ㅠ 그리고 다시 이틀 후,,, 진짜 내 생일. 여의도에서 벚꽃에 푹 빠져 오전 내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우와!! 시간이 기가 막힌다. 폴란드 내 친구, 캐롤리나에게서 생일 선물이 왔다. 그것도 D-Day에,,, "너무 고마워 캐롤리나!!" 올해는 뭔가 좋은 일이 가득한 한 해가 될 모양이다. ^ㅡ^;; 폴란드 말을 번역하자면,,, 오늘은 특별하고 멋진날이 될거야!! 생일 축하합니다. (번역 : 캐롤리나) 생일 카드 이외에 또 하나의 카드가 들어 있는데,,..
[케이크 만들기] 나만의 첫 케이크 만들기 -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 - 메이필드호텔 2013
케이크 만들 기회가 주어졌다. 내 생애 첫 케이크 만들기.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나의 첫 케이크 만들기 도전기,,, 처음부터 사진에 담았어야 했는데, 케이크를 정식으로 만들어 보기는 처음인지라~ 어리버리 만들다보니, 사진찍을 생각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모두 만들고나서 후회가 되더라는,,, 그나마, 만드는 과정은,,, 빵 표면에 생크림과 시럽 바르고, 그 위에 짤주머니에 넣은 생크림으로 장식을 하고, 싱싱한 과일을 얹고, 초콜릿으로 마무리 하는 과정만 대략 핸드폰 카메라로 담아보았다. 교수님의 설명을 철저히(?)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셨더라,,, 머릿 속이 어질어질,,,ㅡㅡ;;; 텐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삼등분을 하고 그 속에 시럽과 생크림 바르기를 3번 반복하고, 윗..
[코엑스 / 카페쇼] Cafe show 2012
2013년 현재 코엑스 카페쇼가 진행중이다. 2013년 11월 21일부터 24일이며, 일반인 참관객은 23일과 24일 관람 할 수 있다. 작년에 포스팅 하지 못한 "2012년 제 11회 코엑스 카페쇼" ,,,겸사겸사 포스팅 해본다... -------------------------------------------------------- 때는 2012년 11월 25일. 제 11회 코엑스 카페쇼였다. 사실, 내가 이 곳에 있다는 것이 기쁜 날(ㅡㅡ;;;)이었다. 내가 Cafe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이제서야 11회에 왔겠는가...ㅡㅡ;;; 뭐,,, 이런저런 이유로?? 사정으로?? 그렇게 됐던~ 것이었다. 한달 보름 쯤이었던가?? 사전등록을 했더니~ 입장료는 무료다. (2013년 역시 한달여전 즈음에 사전등..
My birthday,,, 4월 4일 2013
4월 4일, 내 생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여서 더 행복하다. 가족들이 다 모여있는 4월 2일~ 미리 생일 축하를 했다. 케이크, 대형 피자, 그리고 맥주, 킹크랩~ 그 중에서도 엄마의 미역국이 가장 좋았다. 아빠의 건강은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2013년도 벌써 4월이네, 1년의 1/3이 지나갔다. 올해는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본다고 시작한 "드럼" 요즘 한참 재미에 들려고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은 진도가 늦다보니,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올해는 무언가 자꾸 도전하고, 배우는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혹시 아나?? 엄마의 말씀처럼 강서구 최고의 드러머가 탄생할지?? 하하하,,, My birthday,,, 4월 4일 2013.04.02
난 소중하니까,,,2012
4월 4일. 내생일. 한 번 들은 사람은 절대 잊지 않는 날짜. 생일엔 케이크가 필수,,,?? 뭐니뭐니해도 엄마의 미역국이 최고~!! 지난번 아빠의 선물로 배달됐던 "포도주" 코르크 병뚜껑 따느라,,, 한번의 부산이 있었고,,,^ㅡ^;; 아빠의 인증샷. 카페에 올리시겠지,,,?? 근데 오늘의 주인공 내 사진은 왜없지~ ㅡ,.ㅡ^ 문제는 참~ 독하다는 것!! 부드러운게 좋은데. 우리가족 생일 케이크를 보면 공통점이 있다는 것. 누구의 생일이 되었건,,, 초는 항상 작은 것 3개!! 간혹 2개일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해피버스데이 투 미,,, 사랑하는 동생 끈군,,, 고마워. 누나가 쿠키 좋아하는 건~ 누나의 쫑크가 있었기 때문이지. ㅡ,.ㅡ^ 하하하,,, 투박한 홈메이드 느낌의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