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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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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 서울 살롱 뒤 쇼콜라] SALON DU CHOCOLAT SEOUL 2014 벨기에 황실에서 인정 받았다는,,, 갤러 초콜릿. 그리고, 장독에 72시간 이상 숙성 발효 시켜 칼로리를 낮춘 황후 초콜릿 등 시중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브랜드들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초콜릿 분수,,, 초콜릿이 아니고,,, 예술이다. 디저트 만들기 시연도 만날 수 있는데,,, 제이브라운 김화주 쇼콜라티에의 "마카롱 초콜릿 디저트" 만들기 시연 중!! 전시회 기간 동안에,,, 초콜릿 무스, 레스토랑 디저트, 잔두야 등의 다양한 시연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일본의 "바움쿠헨" 전시장 내 카카오쇼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초콜릿 의상 패션쇼를 볼 수 있다. 사진의 공연은,,, 신나는 "삼바댄스" 어깨가 절로 들썩인다... [전시] 코엑스, 서울 살롱 뒤 쇼콜라 - SALON DU CHOCOLAT..
[코엑스 / 서울 살롱 뒤 쇼콜라] SALON DU CHOCOLAT SEOUL 2014 "코엑스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 갔다. 서울 살롱 뒤 쇼콜라는 초콜렛 축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제 2회를 맞았다. "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4"는 유럽과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정상급 쇼콜라티에의 초콜릿 제품 시연 및 패션쇼 등 다양한 초콜릿 산업을 선보이는 축제다. 1994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영국, 미국, 일본, 러시아 브라질 등~ 11개 나라, 20여개의 도시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적인 축제 / 행사라고 한다. 참관비는 15000원. 작년 12월말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였단다. 내년엔 미리 사전 등록을 하고 또 가봐야지~!! 첫째날, 12시 즈음에 입장했다. 오후 5시에 초콜릿 의상 패션쇼가 있어 끝까지 머무르다 오고 싶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그것을 못보고 온지라,,, 아쉬움이 아주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