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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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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 에버랜드]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 수륙양용차 타고,,, 조금 더 가까이서 동물을 만나다 2014 에버랜드 로스트밸리를 이제서야 들어가봤다. 작년 이즈음 오픈해서 긴 줄로 유명한(?) "수륙양용차 사파리". 작년엔 올해보다 더 일찍 왔음에도 지금 줄 서면 오후 5~6시는 되어야 들어갈 수 있다는 말에 과감히 포기!!! 올해는 3시간 정도 대기했다가 들어갔는데, 관계자분의 말씀에 따르면 블로그들의 내용이 틀린 것이 많다고 한다. 그것을 보고 입장하자마자 모두 로스트밸리로 뛰어오다보니ㅡ 사람이 밀리는 것이지~ 3시 이후로는 좀 널널한 모양이다. 다른 놀이기구 이용하고 오라는 소리만 앞에서 들려온다. (판단은 개인이 하는 것이지만, 가실 분들은 참고는 하세요^^) 결론은 그렇다. 장정 3시간 이상 대기해서 들어갔는데, 에휴~ 그 시간에 놀이기구 하나라도 더 타거나 꽃 구경이라도 더 할 걸 그랬다. 기다림에..
[용인 / 에버랜드] 에버랜드 튤립축제 + 미피의 정원 2014 올해도 어김없이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찾았다. 많은 인파에 몰리기 싫어서 아침 일찍 서둘러서 왔더니~ 좀 한가(?)하다. 세월호 사건도 그렇고~ 4월 27일까지 튤립축제기간은 맞는데~ 어디에도 축제란 단어는 없었다. 카니발 등의 거리축제는 축소되거나 취소됐다. 입장을 하자마자 "포시즈가든"으로 빠른 발걸음을 옮긴다. 모두들 탈 것에 줄 설 때~ 난 "튤립"을 보기 위해 서둘렀다. 10시 즈음이라 꽃밭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리라,,, 올해는 이상고온으로 모든 꽃들이 빨리 폈다. 튤립이라고 빨리 펴지 않았겠는가?? 지난주 즈음에서 어느 튤립은 꽃잎이 하나 둘~ 떨어졌던 모양이다. 그래도 워낙 넓은 공간인지라~ 아직 온전히 남아있는 튤립이 상당히 많아 다행이다. 베르사유궁전 정원이 부럽지 않은 규모다. ^ㅡ^..
[용인 / 에버랜드] 용인 에버랜드 + 튤립축제 2013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4월 28일까지. 모양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색깔의 튤립이 있는 줄은 몰랐네,,, 빨강, 분홍, 노랑, 보라, 주황 등,,, 전날 온종일 신나게 내린 비로 공기도 깨끗하고, 날씨도 따뜻하고, 튤립도 좋고,,, 서울에서 용인까지의 거리도 만만치 않고, 에버랜드 입장료는 4만원 (할인카드 이용시 2만원~2만 4천원선)이라 약간 비싼 감도 없잖아 있지만,,, 이런 싱그러운 맛이 꽃 피는 4월이면 이 곳 "튤립축제"를 찾게 되는 것 같다. 참고로 5월즈음엔 (지금도 축제기간이기는 하다.) "부천식물원 야외 - 튤립축제"도 좋을 듯 싶다. 무료인데다 튤립이 많이 심어져 있어 아름답다고 전해 들었다. 시즌 트레인을 타고 튤립정원을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을 듯,,, 바라보고 있는 ..
[용인 / 에버랜드] 용인 에버랜드 + 튤립축제 + 공연 - 비비의 모험 2013 에버랜드 내에서도 튤립축제를 제대로 느끼고 즐기고 싶다면,,, '시크릿 가든'으로,,, 꽃으로 카펫을 깔아 놓은 듯~ 다양한 색깔의 튤립들이 활짝 피어 있다. 풍차 앞 쪽에서는 정해진 시간마다 "비비의 모험"이라는 꿀벌들의 공연이 있는데~ 보고 있으면 웃음이 지어질 정도로 귀엽고 상큼하다. 용인, 에버랜드 + 튤립축제 2013.04.21
[용인 / 에버랜드] 용인 에버랜드 + 튤립축제 2013 토요일엔 하루종일 봄비 치곤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그리하여 하루 미룬 일요일. 아침일찍 서둘러 "에버랜드"로 향한다. 여기저기에서 봄꽃축제가 한창일 때, 에버랜드에서는 '튤립축제'가 열린다. 4월 중순 즈음이 되면 꼭 보고 지나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에버랜드 튤립축제" 에버랜드의 다양한 축제 중에서 가장 기대되고, 설레이는 축제다. 꽃말이,,, 사랑, 고백이라서 그런가?? 이른아침 엄마께서 정성껏 만들어주신 김밥 + 유부초밥 + 순살치킨 + 과일은 정말 최고였다. 일찍 서두른 덕분에 차는 밀리지 않았고, 에버랜드로 가는길, 호암미술관으로 가는길의 "벚꽃길"은 그야말로 그림이었다. 잠시 멈춰서 카메라에 담아야했거늘~ 에버랜드에 빨리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던 것 같다. 벚꽃, 개나리,..
용인 에버랜드, 문라이트 퍼레이드 + 밤풍경 2012 이번 에버랜드 나들이의 마지막 볼거리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일찌감치 퍼레이드 시작하는 지점에 자리를 잡았다. 형형색색의 라이트와 흘겨운 음악,,, 화려한 퍼레이드였다. 에버랜드를 좀 더 여유롭게 즐기려면 야간 개장을 찾아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퍼레이드를 마지막으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정문으로 가는 동안 낮보다 더 많은 놀이기구를 이용했다. ^ㅡ^;; 그렇게,,, 아침부터 밤까지 에버랜드에서 확실히 즐긴 하루가 지나간다. 용인, 에버랜드 밤풍경 2012.09.22
용인, 에버랜드 밤풍경 + 할로윈 2012 놀이기구도 타고, 사진도 찍고, 아이쇼핑도 하고, 맛나는 것도 먹고,,, 오픈 즈음에 입장했는데, 어느 덧 해가 졌다. 가을이라고 해고 많이 짧아졌구나!! 에버랜드의 밤 풍경도 참~ 아름답다. 일단 이 곳에 오면 좋아하는 사진찍을 거리가 많아 좋다. ^ㅡ^;; 이제 깜깜해져서 집에 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자 다리는 조금씩 아파오는데, 이 녀석이 부러워진다. ^ㅡ^;; 밤에도 조명 받은 호박들이 주렁주렁,,, 용인, 에버랜드 밤풍경 2012.09.22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해피할로윈 파티 + 국화축제 2012 호박에 장식이나 그림을 더해 재밌다. 하일라이트 호박,,, 너도 호박이니?? 호박 공주님,,, 참 귀여우십니다. 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 살피면 숨어있는 재밌는 요소들이 하나 둘 보인다. 그리고, 퍼레이드 꽁무니를 만나게 됐다. 안내서를 보니 "해피할로윈 파티"란다. 퍼레이드는 밤에 봐야 제 맛이지!! 아직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남아있지 않은가!!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09.22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 색색깔 국화는 만개했고,,, 전국 모든 호박들은 이 곳으로 집합!! 모양도, 색깔도 참~ 다양하다. 난,,, 자꾸만 끓여서 호박죽 해 먹음 맛있겠다는 생각 뿐~ 게다가 무심코 내뱉은 말에, 주위 분들이 웃으신다...ㅡ,.ㅡ^ 예쁜 추억 담아가라고,,, 아름다운 포토존도 많다. 역시 가을엔 국화~!! 세상에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더니만,,, 이것도 국화과라던데,,, 아래뿐만 아니라, 머리 위에도 호박이 주렁주렁,,, 온통 호박 천지다. 맛있겠다. 쩝~!!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09.22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 에버랜드 내에서 계절마다 다양한 축제가 있고, 가장 화려한 곳,,, "포시즌스 가든" 튤립축제, 국화축제, 할로윈축제,,, 바로 옆에 장미원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할로윈과 국화축제가 함께,,, 다양한 국화꽃과,,, 재미있는 호박들,,, 호박에 그림까지 더해져 재밌다.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09.22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 곳곳에 호박 조형물이 주렁주렁이다. 그런 것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할로윈 축제"를 충분히 느끼고 있는 기분이다. 영어 열풍과 세계가 함께 돌아가는 요즈음. 다소 생소하던 "할로윈 축제"도 이젠 우리의 축제가 된 듯 보여진다. 할로윈 축제 즈음~ 작년, 제작년 왔을 때보다 더 화려하고, 풍성하다.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09.22
용인 에버랜드, 주토피아 + 사파리버스투어 2012 시원하게 물놀이 중인 포비,,, 네가 부럽다. 아침 밖에 나가보니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로 입고 가려던 반바지는 긴바지로,,, 짧은 티셔츠는 긴 티셔츠로 바꿨건만~ 잘못된 판단이었다. S라인,,, 너흰 호랑이가 맞구나?? 그럼 낮엔 자야지...ㅡ,.ㅡ^ 매번 자는 모습만 보여주는 군,,, 부엉이,,, 이 녀석은 특이하게도 한쪽 눈을 뜨고 잔다. 지상 최대의 쇼?? 가을볕이 참~ 따사로운 하루다. 이번 에버랜드 나들이에서 나에게 가장 인기있었던,,, "아마존 익스프레스" 물이 많이 튀기긴 했지만, 시원해서 좋았다. 가을,,, 이젠 담쟁이도 하나 둘 붉게 물들어간다. 에버랜드에 오면 꼭 타게되는 사파리버스,,, 내년 4월 오픈 예정으로 배를 타고가며 사파리 투어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지금 한창 공사중이란다. ..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 다음주는 추석연휴다. 그래서 이번주엔 벌초객들로 길이 많이 막힐것이라 생각하고 아침 일찍 서둘러 길을 나섰다. 그러나 사람일이란 것이 뜻데로 되지 않는 법. 생각했던 시간보다 1시간 늦게 출발. 걱정을 많이했다. 안되면 되돌아오지 뭐,,,, 란 생각을 가지고 에버랜드로 행한다. 어라?? 길에 차가 별로 없다. 다행이다. ^ㅡ^;; 문제는 한가지 더 있다. 9월 22일엔 갤*시 S3 얼마 이상 판매 기념으로 그 기종을 가지신 분들은 정해진 시간까지 무료입장이었다. 뭐,,, 언젠 에버랜드에 사람 안 많았냐며 무시...ㅡ,.ㅡ^ 입구에선 엄청난 사람들로 큰일 났구나 싶었다. 평소에 많던 그 인원이 아니라 걱정을 많이 했지만, 놀이기구를 타고,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것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지난 여름, 에버랜..
용인, 캐리비안 베이 2012 캐리비안 베이,,, 7월 31일까지 롯데카드결제시 동반 1인 무료입장이고, 8월 31일까지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 결제시 30%할인된다. 물모자나 캡모자는 필수라 하지만, 착용하신 분은 거의 없으시고, 다만, 햇빛을 가리기 위해 사용하시는 분들은 많다. 음식은 간단한 것도 반입이 되지 않고 음식 보관소를 이용해야했다. 거의 오픈 시간에 들어와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새 깜깜한 밤이 됐다. 낮에는 사람반 물반, 저녁 6시 ~ 7시 즈음되면 사람들이 많이 빠져 한산해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기엔 야간 개장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겠구나싶다. 이 곳에서의 시원함을 생각하면 자꾸 오고 싶어 질텐데,,, 다음엔 "오션월드" 생각 중,,, 용인, 캐리비안 베이 2012.07.29
[용인 / 한국 민속촌] 한국 민속촌의 봄 2008 영화, 드라마 촬영도 많이 했다네요~ 왕의 남자, 대장금, 왕과나... 곳곳에 봄꽃들이 한껏폼을 내고있답니다. 봄볕이 가득합니다. 개울에서 나룻배도 탔답니다. 뱃사공 아저씨의 나룻배, 흔들림 없이 물 위를 미끄러져 나갔답니다. 날씨도 따뜻하고, 경치도 정겹고,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용인 민속촌 2008.04.05
[용인 / 한국 민속촌] 한국 민속촌의 봄 # 국밥 2008 장터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었답니다. 민속촌 장터의 음식들은 싱겁고 맛깔스럽답니다. 엿공방에서 도 사먹고... 임절미, 쑥개떡도 먹었답니다. 용인 민속촌 2008.04.05
[용인 / 한국 민속촌] 정겨운 풍경,,, 용인 민속촌 2008 용인 민속촌 2008.04.05
[용인 / 한국 민속촌] 용인 민속촌 # 누에 2008 용인 민속촌 2008.04.05
[용인 / 한국 민속촌] 용인 민속촌 # 농악놀이 2008 신명나게 놀아보세~ 농악놀이, 줄타기, 널뛰기, 마상무예도 봤답니다. 용인 민속촌 2008.04.05
[용인 / 한국 민속촌] 용인 민속촌 2008 몇 년만에 다시 찾은 민속촌... 민속촌은 언제와도 기분이 좋습니다.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른 날씨에 봄소풍하기 좋네요!!! 용인 민속촌 200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