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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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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송편] 천연재료로 색깔 낸 예쁜 한가위 송편 - Part2 2012 몇 일 전 부터 컴퓨터가 먹통이다. 우리집에 총 3대의 컴퓨터가 있다. 노트북, 그리고 컴퓨터 두대. 우리 가족은 컴퓨터 두대를 작은 컴, 큰 컴으로 부른다. 하나는 모니터가 크고, 또 하나는 모니터가 작다. 대부분 사용하던 큰 컴이 말썽이다. 그래서 온종일 아빠께서 원상 복구 시키시느라 씨름 중이시다. 오늘 안에는 작업이 끝날지,,, ㅡ,.ㅡ^ 지금은 작은 컴을 이용해 글을 올리고 있는데, 느리고, 화면 색깔도 그렇고,,, 에휴~ 답답해서 죽을 맛(?)이다...ㅡ,.ㅡ^ 여기까지만 올리고 큰 컴퓨터가 다 복구 될 때까지 기다려야겠다. 그리고 코가 맹맹한게 감기에 걸린 모양이다. 뭐 한게 있다고...에잇~!! 친구들에게 오늘 만든 송편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 전송했다. 아,,, 엄청 난 구박에 예쁘다고..
[홈메이드 송편] 천연재료로 색깔 낸 예쁜 한가위 송편 - Part1 2012 온 종일 송편과 씨름을 했다. 앵그리버드 송편, 싸이 송편, 호박송편, 꽃송편, 감송편 등등~ 올해도 다양한 모양으로 송편을 만들었다. 앵그리버드 송편은 한 마리 만드는데 10분 정도 걸렸다. 아빤 옆에서 일반 송편 5개 정도 만들 때 하나 밖에 못 만들겠다시며 웃으셨다. 그리고 만드는 시간과 사진찍는 시간에 가장 많은 공을 들렸던 것은,,, "싸이 송편"이다. 요즘 싸이가 대세인 만큼 잘 만들고 잘 찍어줘야겠단 생각으로 말이다. ^ㅡ^;; 그렇게 6~7시간에 걸친 송편 만들기 작업이 끝나고 후련한 마음으로 이번 추석에 만든 송편을 두 페이지에 걸쳐 간단히(?) 올려본다. 천연재료로 색깔 낸 예쁜 송편 2012.09.29
[홈메이드 송편] 한가위, 앵그리버드 송편 2012 모두들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고 계시죠?? 이번 추석 송편의 메인은 "앵그리버드"다. 송편 만들랴,,, 사진 올리랴,,, 정신없다. 내가 블로그 올리기를 좋아하는 것을 아시는 부모님은,,, 사진 올리는 것도 다 때가 있으시다며, 추석 전날 송편 사진을 올리는 것이라며, 일단 앵그리버드 송편 만든것 만이라도 블로그에 올리고 오라신다. 올핸 어떤 예쁜 모양으로 만들어 볼까 생각하다가 생각한 것이 앵그리버드였다. 납작한 모양과 입체모양 두가지로 만들었다. 송편 반죽을 7가지 색깔이나 냈으면서도 앵그리버드 만들기엔 색깔이 너무 다양하지 않아 아쉬움이 많다. 아직도 다양한 모양의 송편이 있고, 현재도 만들고 있는 중인지라,,, 앵그리버드 송편 사진만 올려본다. 부모님께서 부르신다... 전 잠시~ ^ㅡ^;;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