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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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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하루일기] 전주, 영화의 거리 # 카페 하루일기 # 아메리카노 2016 모악산 등산을 마치고~ 전주 영화의 거리를 살짝 산책하고~ 카페 "하루일기"를 찾았다. 주변에 프렌차이져 카페가 많던데~ 유독 사람이 많았던 개인카페 :)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듯,,, 난 그렇다. 모두 일괄적인 분위기의 프렌차이져보다는 아기자기하고 개성있는 개인카페가 더 좋더라,,, 물론 커피맛도 더 좋으면 좋고!!!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 카페의 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건 왜 인지 모르겠다. (프렌차이즈 커피가 맛있을 때도 있다) 많은 요소가 있겠지만 말야!! 누구란 마시느냐,,, 카페 분위기가 어떠냐,,, 그 날의 기분이 어떠냐,,, 곳곳에 장식된 드라이 플라워가 예뻐~ 난,,, 카푸치노를 주문했는데~ 아메리카노가 나왔다. ㅡㅡ;;; 테이블마다 생화도 꼿혀 있고 :) 화장실마져 이쁘더..
[홈메이드 카페] 어떤 아메리카노가 가장 맛있나요? - 가족 투표 2015 일상이 놀이인 주연씨,,, 그녀는 항상 놀잇감을 생각한다. >ㅡㅡ
[카페 / 고양이똥] 콩 볶는 집, 고양이 똥 Cafe,,, 브런치 Cafe 2013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했다. 그 날 아침, 이웃 언니께서 예쁜 카페로 브런치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GO ~!! 기온이 낮은 것에 비해 많이 춥진 않아 다행이다. 아마도 바람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언니를 따라 찾아간 Cafe는,,, "콩 볶는 집, 고양이 똥 Cafe" 커피도 맛있고, 카페도 예쁘다고 소문이 있어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고, 예전에 엄마랑 길을 가다가 이 곳에 걸려진 현수막을 보고 들어가서 차 한잔 마실까 하다가,,, 시간이 허락 되질 않아 그냥 지나쳤던 곳이다. 현수막에는,,, "골든커피어워드 2위"라고 쓰여 있었던 것 같다. ,,, 그래서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반가웠다는 이야기!! ^ㅡ^;; 추우면 더,,, 더,,, 파래지는 하늘. 참~ 예쁘구나. 고양이똥 Cafe는 외..
[카페 / 뽀쪼] 뽀쪼, 아이스크림 과일 와플 2013 젤라또 아이스크림 + 과일 + 와플,,, 그리고 아메리카노. 가끔은 나의 식사가 되는 녀석들~ ^ㅡ^;; 뽀쪼, 아이스크림 과일 와플 2013.01.30
[홈메이드 카페 /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그리고 와플 2012 수동식 커피 핸드밀을 산 후,,, 우리집에서는 거의 매일(?) 향기로운 커피 향기가 난다. 아메리카노,,, 그리고 와플 2012.10.14
[카페 / 웨스엔드카페] WESTEND Cultural CAFE 2011 WESTEND Cultural CAFE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