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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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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이탈리안 레스토랑 / 수와래] 삼청동, 수와래 - 화덕피자와 스파게티가 맛있는 집 2013 열흘 만에 다시 찾은 "삼청동 수와래" 내가 다시 찾았다는 것은 느낌 좋고, 맛있었다는 이야기!! 식전빵이 나오고,,, 베이컨 닉 피자,,, 이번엔 "베이컨"에 Feel이 꼿혀서 화덕 피자도 베이컨, 스파게티도 베이컨,,, 그런데 피자가 나왔는데~ 풀밭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는,,, 생 야채들이 수북히,,, 야채를 좋아하는 나야 물론 맛있었지만,,, 조금은 어려운 피자였지 싶다. ^ㅡ^;;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소스 "카르보나라"~ 베이컨이 듬뿍 들어있어서 매력적이다. 우리 테이블 바라 옆의 그림,,, 내가 이 곳에 입장했을 때~ 거의 만석이었으나, 금새 사람들이 빠지고, 여유로와졌다. 삼청동, 수와래 - 화덕피자와 스파게티 맛집 2013.12.15
[일상 / 이탈리안 레스토랑 / 수와래] 삼청동, 수와래 - 화덕피자와 스파게티 2013 언니랑 경복궁 산책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삼청동으로 향했다. 어디를 가야하나,,,?? 거의 삼청동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수와래 -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지 않았던 곳. 마침, 언니 말이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며 가볼래,,,?? 네~!!! ^ㅡ^;; 12월초였던지라,,, 곳곳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화려했다. 1층엔 손님이 많아~ 한적한 2층으로 안내를 받고,,, 언니랑 나랑 둘 뿐인 2층에서 언니 유럽 다녀온 이야기며,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등을 나누며 거의 3시간 정도는 앉아 있었던 것 같다. ㅡㅡ!! 식전빵,,, 다른 곳은 보통 바게트를 주는데~ "포카차"라는 식전빵이 나온다. 부드럽고, 맛도 독특(?) 하더라는,,, 아!! 우리는 "런치세트"를 주문했다.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