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쇼콜라

(3)
[코엑스 / 서울 살롱 뒤 쇼콜라] SALON DU CHOCOLAT SEOUL 2014 세계의 유명한 초콜릿 명장들의 초콜릿 부스도 둘러봤다. 그 맛은 모르지만, 가격에 입이 딱~ 벌어진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기 때문인지,,, 금가루에~ 반짝반짝한 케이스~ 그리고, 현란한(?) 초콜릿들이 자태를 뽐낸다. 엄청 유명한 초콜릿 명장이라는,,, 파리의 "장 샤를르 로슈" 이 분을 직접 봤는데, 동글동글~ 초콜릿 잘 만드시게 생겼다란,,, 생각만 했던 ^ㅡ^;; 요 제품도 유명하단다. "CHAPON" 이렇게 국내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초콜릿 명장들의 초콜릿을 만날 수 있어서 더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Bellanger"도 유명 제품이라고. 아가씨가 참 친절하시고, 요목조목 설명도 해주시고,,, 독특한 모양의 초콜릿을 판매하는 부스를 만났다. 재미있는 모양의 초콜릿이 다양했다. 신의 열매..
[코엑스 / 서울 살롱 뒤 쇼콜라] SALON DU CHOCOLAT SEOUL - 초콜릿 의상 2014 코엑스 "살롱 뒤 쇼콜라 서울"의 하일라이트는,,, 초콜릿 의상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물론 이 옷을 입고 패션쇼하는 장면을 봤더라면~ 금상첨화였겠지만 말이다. 행사기간 동안 오후 5시부터 40분간 카카오쇼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주말에 가시는 분들 꼭 만나 보시길,,, 초콜릿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초콜릿 드레스,,, [전시] 코엑스, 서울 살롱 뒤 쇼콜라 - SALON DU CHOCOLAT SEOUL 2014.01.16
[코엑스 / 서울 살롱 뒤 쇼콜라] SALON DU CHOCOLAT SEOUL 2014 "코엑스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 갔다. 서울 살롱 뒤 쇼콜라는 초콜렛 축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제 2회를 맞았다. "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4"는 유럽과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정상급 쇼콜라티에의 초콜릿 제품 시연 및 패션쇼 등 다양한 초콜릿 산업을 선보이는 축제다. 1994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영국, 미국, 일본, 러시아 브라질 등~ 11개 나라, 20여개의 도시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적인 축제 / 행사라고 한다. 참관비는 15000원. 작년 12월말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였단다. 내년엔 미리 사전 등록을 하고 또 가봐야지~!! 첫째날, 12시 즈음에 입장했다. 오후 5시에 초콜릿 의상 패션쇼가 있어 끝까지 머무르다 오고 싶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그것을 못보고 온지라,,, 아쉬움이 아주 크..